(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1ㆍ21 무장공비 침투 사건 56주년을 맞아 서울시 종로구 창의문로 소재 故 최규식 경무관 동상 앞에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과 이진삼 前 육군참모 총장, 이종만 대한민국 헌법수호단 총단장, 김무현 교수, 김익수 철학박사, 배영기 교수, 박윤서 활빈단 청년위원장, 호국불교승가회장 성호스님, 임광수 특권폐지운동본부 사무총장, 조대용 순국선열숭모회 상임대표, 맹정아 활빈단 여성위원장, 北 영변 약산에서 월남한 김진근 회장, 박종덕 대표 등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故 최규식 경무관 추도식에 참
정치행정
맹정아 기자
2024.01.21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