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정희 대통령 서거35주기를 맞아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국립현충원 추도식에서 참배후 北김정은에 보리고개를 넘게한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정신을 본받아 ‘60년대 한국형 새마을운동’을 北에서도 벌여 인민의 삶의 질을 높히라고 촉구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통일대박을 외친 박근혜 대통령에 30일로 예정된 남북고위급회담에서 北측이
임진각에서의 대북전단 살포가 반대세력과 주민들의 반발로 충돌을 빚으며 무산되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망배단,돌아오지 않는 다리 등에서 대북삐라 대신 피켓시위를 통해 김정은에 30일 예정된 남북고위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북지원을 요청하려면 먼저 북한동포 인권 개선부터 선실천 하길 촉구했다.
24 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풍요로운 가을을 소리 없이 알리고 있다제철소의 5 분의 1이 녹지로 되어 있어, 사계절 변화하는 제철소는 자연과 함께 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위엄을 가을의 향기와 함께 보여 주고 있다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UN데이(24일)을 하루 앞두고 서울대학교 앞에서 서울대를 찾은 꿈나무 청소년들과 함께 6.25전쟁중 UN참전군이 없었으면 서울대는 공산치하에서 김일성대 서울분교일 것이라며 서울대생들이 UN참전국 국민들과 대학생들에 감사 메시지를 전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한국의 미래는 청년의 어깨에 달렸다며 세계강국과의 경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28일 11시 30분부터 북평면사무소 잔디광장에서 ‘제 6회 북평용줄다리기’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왜구의 침입이 잦았던 해안가의 특징상 주민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여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행해졌다는 북평용줄다리기는, 500년 가까이 전승되어 오다 한국전쟁 후 약 40년간 중단됐지만, 지난 2009년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1일 국회 앞에서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 시위후 노인 폄훼 발언을 한 새정치연합 설훈의원 규탄 시위를 벌였다
지난 18일 오전 서울똑섬 유원지 공원에서 열린 독도수호마라톤대회(대회장 유준상)에서 국가대표 인라인 슬라럼 선수들의 묘기공연. 이날 3명의 선수들은 콘 사이를 아슬아슬 하게 비껴가는 묘기를 보여줘 참석자들에게 힘찬 박수를 받았다.올해 7회째 열린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그리고 대한롤러경기연맹이 공동 주최했다.이날 대
18일 오전 서울 뚝섬 유원지 공연에서 열린 독도수호마라톤대회를 주최한 유준상 대회장이 5km구간을 완주했다. 유 대회장은 평소 마라톤 하프코스는 거뜬히 뛸 정도로 마라톤 매니아지만 이날 대회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5km구간만 뛰었다. 7회차를 맞이한 이날 대회에선 총 3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2014 독도수호마라톤대회(대회장 유준상)'가 10월 18일(토) 오전 08시 30분,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에서 개최됐다.약 3,000여명의 참가자와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4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수변무대를 출발하여 천호대교 방향으로 왕복하는 코스로 이뤄졌다.올해로 7번째인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나라사랑과 국민
시민단체 활빈단,전남 순천지역 애국보훈안보 단체장들이 여순반란66주년일(19일)을 앞두고 17일 오후 순천시청 앞과 순천문화원 대강당에서' 8ㆍ15 해방정국과 여순사건 바로알기' 특별포럼에서 종북세력 척결과 해외에서도 세를 불리는 반정부시위대 소탕을 결의했다. 이들은 팔마체육관에 세워진 반란군 위령추모탑에 새겨진 봉기군 표기를 반란군으로 표기 않아 사실
'2014 독도수호마라톤대회(대회장 유준상)'가 10월 18일(토) 아침 08시 30분,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에서 개최됐다.약 3,000여명의 참가자와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4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수변무대를 출발하여 천호대교 방향으로 왕복하는 코스로 이뤄졌다.올해로 7번째인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나라사랑과 국민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앞 인도에서 주변 대형빌딩내 젊은 회사원들을 대상으로 애국을 행동으로 실천하자며 점심시간대에 대사관앞에서 5분정도 일본각성 1인 교대 틈새 반일.극일 시위를 해보기를 호소하면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일본 아베 총리 규탄 대열에 동참을 촉구하며 반일 시위를 벌였다.앞서 활빈단은 문화
방송인 지석진이 KBS 1TV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OST 작업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석진은 여성 알앤비 듀오 클럽소울(Club Soul)과 함께 부른 '고양이는 있다'의 OST '사랑한다 말하는건'을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공개했다.사랑의 시작을 예감한 남녀의 풋풋한 이야기를 다룬 '사랑한다 말하는건'은 배드보
순천 애국단체총연합회가 17일 오후 1시 '여순사건 왜곡세력 규탄 및 태백산맥 공연에 즈음한 우리의 입장' 이란 행사를 순천시청 앞에서 개최했다.순천 보훈단체, 활빈단, 애국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인사들은 여순사건 왜곡 실태와 문제점을 짚고, 순천시 팔마체육관에 건립된 여순사건 위령탑을 조속히 철거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하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5일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모욕 모독한 기사보도로 검찰소환 조사후 기소되고 출국금지된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에 '한국국민에 공개사과하라'며 주재국 국가원수 를 폄훼하는 외세 규탄 민족자존수호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반일시위를 강도높게 벌였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4일 국세청장에 박근혜 대통령 방미시 뉴욕UN본부 앞에서 재미종북세력의 선동에 넘어가 반정부시위를 벌이며 나라망신떤 미시USA 실소유 기업인 해오름아이에 대해 위법내용을 철저히 조사해 검찰고발등 사법처리를 요구했다.(사진은 국세청앞 철저조사 촉구 시위)
쌀쌀해진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하는 지난 14일 전남 강진군 옴천면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든 가운데 벼 수확에 나선 농부의 움직임과 수확이 끝난 논에서 마늘을 심는 아낙들의 분주함이 어우러져 가을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종로구 계동 중앙고 교우회(회장 정몽준)체육대회 참석후 교정내 설립자 인촌 김성수 전 부통령 동상과 독립운동 책원지인 3ㆍ1기념관 앞에서 일제 강점기에서 독립을 위해 교육입국을 행동으로 실천한 인물을 친일로 덧씌우는 오도된 역사관을 가진 좌파세력을 성토하면서 인촌 바로알리기 진실 켐페인을 벌였다.
채일병 전 국회의원(17대 통합민주당 해남·진도)이 전라남도의회 명현관 의장을 예방했다.이 자리에서 채일병 전 의원은 “전남도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전남도의회를 훌륭하게 이끌고 있다는 소식을 자주 듣고있다”고 말하고 “한편으로 이렇게 전남도의회의 위상 또한 명 의장의
지난 9일 해질녘 함평군 함평읍 석성리 돌머리해변이 가을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