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한 이수진 의원이 24일 페이스북에 “(탈당 후) 억울함과 배신감에 만신창이가 된 저에게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은 ‘너를 공천 안 한 거 보니 시스템 공천 맞구나, 어디서 똥 뿌리냐, OO당에나 가라, 다시는 정치하지 말라’ 등 더 이상 열거할 수 없는 막말 문자들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그는 “이러니 이재명 주변 사람들이 자살들을 했구나”라며 본인을 향한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의 수위 높은 공격을 비판했다.이 의원은 “이러니 이재명 주변 사람들이 자살들을 했구나”라며 “이제 저도 그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4·10 총선에서 ‘광주 동남갑’ 출마를 준비했지만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노형욱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무소속 출마를 예고했다. 노 전 장관은 관료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당을 사당화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노 전 장관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의 불공정한 공천 심사와 최악으로 치닫는 이재명 대표의 사당화 전략의 덫을 피하지 못한 채 경선에서 배제됐다"며 "민주당 후보로서의 발걸음은 멈추지만, 민주당을 ‘김대중의, 노무현의, 문재인의’ 민주당으로 복원시키는 발걸음은 절대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원전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최적의 에너지원으로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23일 논평을 통해 지난 22일 경남창원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원전 최강국으로 도약할 청사진을 내놓은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대환영 했다.활빈단은 문재인 전 정부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세계 수주 시장을 휩쓸고 있을 우리 원전산업을 고사 위기로 망가뜨린 원전 생태계 복원은 물론 백년대계인 국가에너지 정책으로 경제산업발전의 질적 고도화를 이뤄낼 윤 대통령의 대결단을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22일 오전 일본 대사관저앞에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상으로 완벽한 대한 민국 영토임에도 일본은 침략군국주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2005년부터 19년간 실시하고 있다며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성명서를 통해 규탄했다.다음은 활빈단이 발표한 전문36년간 한반도를 식민지화해 지배하며 반인도적 반인륜적 만행을 부린 일정부는 극우세력에 동조 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며 대한민국이 현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윤영찬, 김한정 의원 등에 이어 부천이 지역구인 비명계 설훈 의원이 경선에서 30%의 감산을 적용받는 현역 평가 하위 10%라는 통보를 받아 민주당 탈당이 예고된다친이낙연계로 꼽히는 설 의원은 오늘(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에서 이재명 대표가 아닌 민주당의 본연의 가치를 지키고자 앞장섰다는 이유로 자신을 하위 10%에 밀어 넣었다"고 주장했다.이어 "이 대표가 공천에 적극 개입해 '친명횡재, 비명횡사'를 주도하면서 이 대표를 비판했던 의원들을 모두 하위 20% 안에 포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와 본보 박종덕 발행인, 최석만 전 세종대학교 교수, 원용록 할범탕수육 회장 일행이 21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원희룡 후보 (前 국토부 장관) 지지 격려차 계산역 인근 선거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들은 원희룡 후보 김창호 특보를 만나 원 후보 지지격려 의사를 전했다. 기독교계에서오랫동안 활동한 최 교수는 계양구 관내 교계 인사들에게 원 후보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서울 강서구구 소재 이대서울병원 앞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머 의료계가 사직서 제출 근무지 이탈등 집단행동을 강행하자 "국민 생명을 볼모로 한 직업윤리를 망각한 망발이다"며 "즉각 환자 곁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활빈단은 생사가 위태로운 환자와 가족들이 발만 동동 구르게 된 참담한 의료대란 현실을 망각하면 "인륜과 도리를 저버리는 일이다"며 "환자의 생명 을 겁박할 게 아니라,보건복지부와 잘 협의하라" 고 요구했다.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의사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연대 세브란스 병원 앞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머 의료계가 사직서 제출 근무지 이탈등 집단행동을 강행하자 "국민 생명을 볼모로한 직업윤리를 망각한 망발이다"며 "즉각 환자 곁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활빈단은 생사가 위태로운 환자와 가족들이 발만 동동 구르게 된 참담한 의료대란 현실을 망각하면 "인륜과 도리를 저버리는 일이다"며 "환자의 생명 을 겁박할 게 아니라,보건복지부와 잘 협의하라" 고 요구했다.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의사들의 직업 이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연대 세브란스 응급실 앞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머 의료계가 사직서 제출 근무지 이탈등 집단행동을 강행하자 "국민 생명을 볼모로한 직업윤리를 망각한 망발이다"며 "즉각 환자 곁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활빈단은 생사가 위태로운 환자와 가족들이 발만 동동 구르게 된 참담한 의료대란 현실을 망각하면 "인륜과 도리를 저버리는 일이다"며 "환자의 생명 을 겁박할 게 아니라,보건복지부와 잘 협의하라" 고 요구했다.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의사들의 직업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머 의료계가 사직서 제출 근무지 이탈등 집단행동을 강행하자 "국민 생명을 볼모로한 직업윤리를 망각한 망발이다"며 "즉각 환자 곁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활빈단은 생사가 위태로운 환자와 가족들이 발만 동동 구르게 된 참담한 의료대란 현실을 망각하면 "인륜과 도리를 저버리는 일이다"며 "환자의 생명 을 겁박할 게 아니라,보건복지부와 잘 협의하라" 고 요구했다.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의사들의 직업 이기주의 발로인 집단행동에 단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영등포갑이 지역구인 현역 국회부의장인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영등포구갑)이 19일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4선 의원인 김 부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민주당이 제게 의정활동 하위 20%를 통보했다”며 “영등포 주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모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4년간 한해도 빠짐없이 시민단체, 언론으로부터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될 만큼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평가받아 왔다”며 “그런데 대체 어떤 근거로 하위에 평가됐는지, 정량평가 점수를 공개할 것을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시·연천군), 장성민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경기 안산시 상록구갑), 윤희숙 전 의원(서울 중·성동구갑), 이정현 전 새누리당대표(전남 순천·광양시·곡성·구례군갑) 등 13명을 추가 단수 공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3곳, 부산 3곳, 경기 4곳, 전남 2곳, 경남 1곳이다.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내 추가 단수 공천 지역은 총 3곳에 최재형(초선·서울 종로구) 의원 ▲서울 중·성동갑엔 윤희숙 전 의원 ▲서울 관악을엔 이성심 전 관악구의회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 힘 중앙당사 앞에서 최근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논란이 된 '대통령실 시계 살포' 문제에 대해 관련 당사자들의 자발적인 후보사퇴를 촉구했다.홍 단장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자신들의 총선출마를 위하여 뿌린 만여개 시계를 대통령이 뿌린 것 같이 총선에 이용하는 것은 총선 물타기를 하는 것" 이라며 "시계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뿌린 후보들이 책임지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연수 전 시흥시장과 국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4.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경선과 단수 후보지 윤곽이 드러났다. 등 주요 언론보도에 따르면, 16일 수도권·충청권을 중심으로 지역구 34곳의 단수 공천자 및 경선 후보자 명단을 공개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 7곳, 인천 2곳, 경기 4곳, 충북 5곳, 충남 3곳, 제주 1곳 등 22곳에서 경선이 실시된다”며 “경쟁력 여론조사, 도덕성, 당무 감사 등 심사 평가를 종합해 공관위에서 의결한 세부 기준에 따라 경선 후보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6일 국군통수 권자인 윤석열 대통령과 이관석 비서실장·장호진 국가안보실장·조태용 국정원장·신원식 국방부 장관 등 국가안보 핵심라인에 연초부터 미사일 등 을 발사해 한·미를 향해 무력시위 벌인 김정은이 김정일 생일(16일.북에서는 광명성절)전후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라"고 총력안보강화를 촉구 했다.또한 활빈단은 군수뇌부에 북한이 바이든 대통령 을 크게 자극하지 않는 대신 "불시에 간보기 대남 (對南)기습도발에 나서 존재감을 과시할 가능성 에 대비해 초전박살 임전무퇴의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부천지역 50여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장들의 연합체인 박정석 부천시 가로주택정비사업연합회장이 부천시가 추진중인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계획에 대해 현실성이 없다고 비판했다.6일 오후 본보와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그는 "부천시 관내 현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추진위가 설립된 곳이 171개 이고 조합설립이 된 곳이 124개지만, 이중 (건축심의) 인가가 난 지역은 10곳이 채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현 조용익 부천시장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난개발로 인식하고 있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진행되기 힘든 상황"이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1만세운동의 기폭제가 되고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 이 된 일제당시 도쿄 유학생들이 주도한 ‘2·8독립 선언’105주년(8일)을 맞아 국민들에 일본의 끊임 없는 침략군국주의 분쇄에 동참을 촉구했다.또한 활빈단은 대학생등 젊은이들에 한민족 자주 독립을 세계만방에 선포한 2.8독립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새겨 "행동으로 애국을 실천하자"고 강조 했다.이와함께 활빈단은 "4·10총선에 출마할 여·야· 무소속 예비후보들에 독립선언의 의미를 새겨 총선판을 흔들 김정은의 도발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北 전쟁관 수용해야 한다"는 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내에서 주최해 '친북 논란' 을 일으키고 지난해 9월1일 반국가 단체인 조총련 도쿄 행사에 참석한 윤미향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 촉구 시위를 벌였다.이어 활빈단은 北 김정은이 전쟁준비 등 극언과 4.10 총선판을 뒤흔들 대남 무력도발 위협을 가하는데도 침묵으로 일관하며 국회차원 대북결의 등 대응도 없는 국민의 대표라는 21대 국회 의원 300명을 싸잡아 규탄했다.이어 활빈단은 국군통수권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용띠생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용띠해에 맞는 72회 생일인 2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에 있는 박 전 대통령에 건강 완전 회복,명예 회복 등 행복한 나날만 있기를,또한 입춘인 4일 입춘대길하길 기원했다.활빈단은 유비무환,총력안보를 강조했던 고 박정희 대통령의 딸인 박 전 대통령에 새해벽두 부터 김정은의 남조선 초토화,평정,주적 대한민국 과 전쟁 극언 등 "북한의 핵미사일 무력도발 위협 속 엄중한 안보 시국이다"며 장학사업 못지않게 국가지도급 원로들이 애국을 행동하는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2일 오전11시께 북한이 새해들어 네 번째로 순항 미사일 여러 발을 서해상으로 발사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윤석열 대통령,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 여야 대표들에 국가비상시에 대비한 '총력안보- 호국전선'구축을 촉구했다.이어 활빈단은 군통수권자인 윤 대통령에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신원식 국방부장관,김명수 합참 의장에 "철통경계 강화와 함께 주말 설연휴중 추가도발 징후를 철저하게 파악하도록 지시하라" 고 주문했다.군당국은 올해 들어 아홉 번째 군사도발인 이번 북한 순항미사일 발사는 ‘화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