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일본이 중국인 30여만명을 무참히 죽인 난징 대학살 개시 77주년일인 1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앞과 중국 관광객들로 붐비는 명동입구에서 일본의 저지른 잔인ㆍ잔학한 만행 규탄 반일시위를 벌였다.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주석이 한ㆍ중 찰떡공조 협력으로 일본침략군국주의를 분쇄해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이루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2일 부산시 일대를 돌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 라오스 대통령에 탈북청소년 강제북송 중단을 요구하며 북한인권개선 켐페인을 벌였다.이어 홍 대표는 부산지방경찰청장에 최근 하태경 의원이 밝힌 부산,울산지역내 반정부투쟁 종북RO조직 분쇄를 위해 긴급수사를 촉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완도군이 을미년 새해 첫날 완도타워 해맞이 입장객을 선착순 공개 모집한다.완도읍 다도해일출공원에 위치하여 최고의 해맞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완도타워 전망층의 입장객 수용인원이 제한됨에 따라 공모 후 추첨하여 선정한다.입장인원은 관외 거주자 100명과 관내 거주자 50명 등 총 150명을 선정하여 입장시키게 된다.신청기간은 9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이
전복은 아르기닌이라는 아미노산이 1100mg으로 타 식품에 비해 월등이 풍부하고 또한 풍부한 단백질에 글루탄산과 로이산, 알기닌등의 아미노산이 많아 간장보호 피로회복, 심근경색예방과 현기증, 고혈압, 귀울림 등 원기회복에 좋다.또한 노약자나 장기간 병원에 치료를 받아 허약해진 사람에게 영양보충과 빠른 원기회복을 시키는 것으로 옛부터 널리 알려져 왔다.특히
해남군이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2014년 민원행정개선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안전행정부에서는 각급 공공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켜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마다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 해남군이 ‘기초수급자 감면신청 원스톱
일년 중 가장 눈이 많이 온다는 절기 대설인 7일 한바탕 몰아쳤던 추위가 잠시 주춤해지자 맨살을 드러낸 전남 강진군 대구면 백사마을 강진만(灣) 바닷가를 찾은 어민들이 통통하게 살이 오른 석화(石花, 굴)를 채취하느라 분주하게 꼬챙이질을 해대고 있다.
5일 해남관내 초등학생들이 박철환 해남군수실을 견학했다.박 군수는 학생들에게 풀뿌리민주주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해남군청, 해남군수와 공무원들이 하는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4일 오후 배부른 파업을 주도한 현대중공업 노조지휘부를 대검에 고발했다.
겨울진객 철새가 땅끝 해남을 찾았다.해남군에 따르면 해남 고천암호와 영암호에 지난 11월초부터 가창오리와 같은 철새들이 모여들더니 12월3일 현재 30만 마리의 철새가 관찰되고 있다.지난해에는 전국을 강타한 조류독감에 따른 방역활동으로 2~3만 마리의 소규모가 무리지어 날았지만, 올해는 10~20만 이상의 대규모의 가창오리가 군무하는 장면도 종종 관찰되고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서 4일 공소시효만료를 앞두고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113조 위반 고발사건 기소 촉구 기습시위를 벌였다.
포근한 초겨울날씨가 이어진 지난달 30일 전통된장마을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부녀회원들이 마을 공동작업장의 발효실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짚으로 메주를 묶고 있다.마을과 인근에서 재배된 콩으로 만드는 신기마을 메주는 처마 밑에서 겨울을 난 뒤 내년 설이 지나면 장과 된장으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서울노원 활빈지단(지단장 전석주)이 27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통진당 해체 촉구,경찰청 본청 앞에서 연평도포격도발 북한을 두둔,옹호한 박창신 신부를 고발된지 1년이 넘도록 소환조사하지 않은 검경을 규탄하는 법 바로세우기 실천 촉구에 이어 공직선거법113조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된 박원순 서울시장 사퇴 촉구 기자회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에 대해 소환조사를 미룬 전북지방경찰청을항의 방문했다. 앞서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지난해 박 신부를 국보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지만 박 신부는 경찰청 환에 불응해 조사가 이뤄지지 못한 상태다.
통진당해산 전국 순회 대국민 켐페인(여수) 통합진보당 해산심판청구 헌법재판소에 계류중인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7일 전남여수시청 내 여수문예회관에서 열리는진보연대 주최 통진당 사수 결의대회에 앞서 국가내란을 선동하는 북한추종 정당은 반드시 해산되어야 한다며 통진당 해체 대국민 켐페인을 벌였다.활빈단은 이날 전남 여수를 출발해 헌재의 심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북한 연평도 포격 도발 4주년을 맞은 23일 특별성명을 내고 북한 김정은 기쁨조 역할을 자임한 황선(40.통진당 비례대표 후보 15번 전 민노당 부대변인),신은미(53.재미교포.미국내 北찬양 강연 활동),새정치연합 임수경 의원(비례대표)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활빈단은 “북한의 무력도발이 수시로 이뤄지고 있는 상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2일 밤 대검찰청에 북한찬양발언을 한 평양출산자 황선 통진당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후보자,신은미 재미 반정부활동가,김일성이 딸처럼 총애하는 임수경 새정치연합 국회의원 등 무단방북 전력자들을 긴급고발했다. 활빈단은 이들에게 곧 방북예정인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미망인 이희호 여사의 평양행에 동행하라고 일갈하며 내달 11일까지 전국
법무부 법사랑위원 해남지역연합회(회장 정진석)의 ‘2014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세우기 한마음대회’가 20일 해남군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이번 한마음대회는 범죄예방활동을 위한 민간 자원봉사자로서 국민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법질서를 바로 세워 범죄가 없고 질서가 지켜지는 안전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다짐대회로 해남지역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통합진보당해산국민운동 출범식과 헌법재판소 앞에서 애국단체들과 함께 종북성향 반정부단체인 통합진보당 해산을 강도높게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주중 헌법재판관들에 국민의 소리를 담은 통진당 해산 국민청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국회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UN의 북한 인권범죄를 ICC(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기로 결의한대로 박근혜 대통령과 정의화 국회의장,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새정치연합 비대위원장 등 여야 수뇌부에 우리 정부와 국회에서도 북한인권법 제정과 대북인권 범죄 단죄 긴급조치를 요구하는 북한동포 인권보호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