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보호를 위한 순천 선언문‘생명의 땅 아마존, 한국을 만나다’ 국제심포지엄에 참가중인 대한민국 시민들은 아마존에 살고 있는 브라질과 에콰도르 토착민 대표들의 증언과 토론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에콰도르에서의 원유 및 가스 개발/생산과 브라질에서의 댐건설 은 토착민들의 전통적 삶의 방식과 문화를 간과하고 있을 뿐
국정원 청문회를 지켜보면서 침을 뱉고 말았다. 그것은 민주당에게 보내는 최고의 경멸이었다. 참으로 더러운 자들이라는 표현이 들어맞고 있었다. 댓글이란, 남이 써놓은 어떤 주장의 글에 달아놓은 나의 작은 견해이다. 국정원 댓글 사건이란 그런 것이다. 누가 써놓은 글, 누군가 주장하는 글의 내용에 나의 견해를 다는 정도. 민주당은 이걸 가지고 국회를 박차고 나
아마존 열대우림 및 토착민의 삶과 문화를 지키기 위해 지구적 연대로 추진된 국제 심포지엄 ‘생명의 땅 아마존, 한국을 만나다’에서 순천 선언문이 발표되었다.석유개발에 따른 피해복구, 무분별한 댐 건설에 따른 생태계 파괴에 대한 우려와 함께 열대림의 보전과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마존 사람들에 대한지지와 건강한 지구 생태계 보전에
광양 백운산을 국립공원으로 추진하는 세력( 백운산 국립공원추진위)가 광양시가 광양시민들을 속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광양시는
전남목포시 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2 지역자활센터 사업실적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의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대상자) 》정광일 세무회계과 정연호 의회사무과《 지방행정6급 》김종관 환경교통과 승진 조경하 감사담당관 승진 박선희 친환경농산과 승진《 지방세무6급 》김삼남 기업도시지원사업소 승진김종남 기획홍보실 승진《 지방전산6급 》김수진 행정지원과 전보《 지방보건6급 》이현숙 보건소 전보《 지방환경6급 》김영용 상하수도
전남목포시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건립 당시 부실공사에 대한 논란을 해소키 위해 총체적인 점검에 나섰다.
박근혜 정부가 안착(安着)하고 있는 지금, 필자(筆者)는 이제 19대 대선을 생각하고 있다. 삼복염천에 무슨 19대 타령이냐고 하겠지만, 우리는 지금부터 5년 후의 대한민국을 생각하여 밭을 갈고 씨앗을 뿌려야 한다고 믿는다. 대선도 농사처럼 때를 놓치면 안 되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위기는 아직도 끝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지금 현 정국의 상태로
전남무안군‘생태갯벌센터’를 찾는 외지인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해 짭짤한 관광수익을 올리고 있다.
전남함평군이 지역학생들의 외국어학습능력향상을 위해를 개최한다.
전남신안군이 친환경농업을 추진하면서 조성한 생태연못‘둠벙’이 밭작물, 과수 등 가뭄 극복에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황순요)는 22일까지 실시되는 2013 을지연습 기간 중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21일 오전 목포역에서 주민 및 시민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먹밥 시식회’를 가졌다.주먹밥 시식회는 6․25 전쟁의 피난식량이었던 보리개떡과 주먹밥 체험을 통해 장년층에게는 전쟁 때의 어려운
F1국제자동차경주 한국대회(코리아 그랑프리)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색 숙박체험과 연계해 F1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20일 F1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대회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에 캠핑카․캠핑트레일러 200대, 텐트장 800동 규모의 캠핌장을 설치했다.또 부대시설로 화장실,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21일 가뭄피해가 발생한 해남 신월간척지와 진도 군내간척지 현장을 방문, 양수작업 상황을 점검하고 가뭄 극복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는 농업인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올 들어 지금까지 도내 강우량이 지난해의 78% 수준이고 특히 작물 생육에 중요한 시기인 7월 이후에는 지난해의 41%에 불과해 간척지나 가뭄 상습지를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기아차 노사간 임금교섭이 결렬되고 노조가 21일 부분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과 기아차 광주공장의 최대현안인 62만대 증산 프로젝트 차질은 물론, 지역 협력업체에 막대한 타격이 예상된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강 시장은 지난 19일과 21일 간부회의에서 “기아자동차는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
순천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철)이 순천만PRT의 안전운행을 핑계삼아 PRT 사업현장을 방문하자, 순천시 전역에서 비난이 쏟아졌다.순천의회 행자위 소속 의원들은 20일 순천시 관계자들과 함께 순천만PRT 현장을 둘러보고 남기형 순천에코트랜스 사장으로부터 PRT 사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하지만 이를 두고 지역정가와 시민들 사이에선 곱지 않은 시선
고대가요 ‘구지가(龜旨歌)’를 패러디한 ‘귀태가(鬼胎歌)’가 21일 광주의 한 사찰과 북구 보건소 앞 대로변에 현수막으로 내걸렸다. 홍익표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귀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후손인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것인데, ‘귀태를 촛불에 구워먹으리’라는 문구를 포함해 물의를 빚고 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 관내 11개 유통법인이 하나로 뭉쳐 탄생한 해남군영농법인유통협의회가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갖고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이번 산지유통조직의 통합은 소비시장 여건변화와 시장개방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산지유통 조직을 규모화, 전문화해야 된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농협조직과 민간유통법인의 2개 조직으로 통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3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최근 이슈화된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훈련을 21일 오후 2시 하남산단 내 LG이노텍에서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정순도 광주지방경찰청장, 홍재기 제1전투비행단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박충섭 육군31사단 동원부사단장, 윤문학 503여단장, 김원국 광산경찰서장, 박락진 광산구청부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