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 J의원이 6.4지방선거 당시 유권자를 상대로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뒤늦게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전남 무안군이 지난 29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농어촌 체험휴양마을 7개소 마을위원장과 사무장,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남도는 부정인사 청탁을 금지하고 공직자의 부패행위에 대한 내부 신고를 의무화하는 등의 규정을 담은‘전라남도 공직자 청렴도 관리 조례안’을 마련, 31일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