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국권을 일제에 강탈당한 국치일을 하루 앞둔 28일 부산동구 초량동 주한부산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출근하는 영사관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일강제병합 무효를 주장하며 반일시위를 벌였다.또한 활빈단은 대마도 반환 촉구등 시위를 이어갔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오후 광주김치타운 야외텃밭에서 열린 배추모종심기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배추 모종을 심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든다는 처서를 닷새 앞둔 지난 19일 전통된장마을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씨(여, 77세)가 여름가뭄 덕에 수확이 늘어난 붉은 고추를 말리느라 분주하다.강진전통된장마을은 법인과 일반회원 16명이 지난 1991년부터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콩과 고추로 메주와 장류생산을 해오고 있는데 직거래와 농협을 통한 계통출하로 1
하루가 다르게 가을 분위기가 더해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들판에서 설치된 폭음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벼이삭을 노리는 참새 떼를 쫓기 위해 줄에 깡통을 매달아 흔드는 등 농부들의 안간힘이 안쓰러워 보인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지난13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조희연 교육감에 성추행 교사 영구 퇴출과 함께 피해여교사들과 음주로 물의를 빚은 교육청감사관 문책을 요구했다.
롯데불매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지난 13일 서울 성북동 신동주 전 부회장 자택 앞에서 롯데정상화 의지가 없으면 롯데제품불매운동을 연말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활빈단은 일본어로만 TV인터뷰를 하며 모국어를 몰라 안하는 신 전 부회장에 국민들이 비난이 높다면서 한국어 회화책 퍼포먼스를 벌이며 바른 기업인라면 우리말부터 배우라고 쓴소리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4일 일본 아베총리의 종전70주년 담화 발표를 앞두고 서울성북동 일본 대사관 앞에서 과거사 사죄를 강도높게 요구했다.
제70주년 광복절을 앞둔 11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와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 앞에 무궁화꽃이 활짝 폈다.
8·15광복절을 기념하고 지역발전을 모토로 23년의 전통을 이어가며 매년 8월 15일에 맞춰 선·후배 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애향심을 발휘하면서 지역 발전에도 한몫을 다하고 있는 해남의 한 지역 체육대회가 잔잔한 감동과 함께 전국적인 화제를 낳고 있다.해남군 북일면에 자리한 9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해남북일초등학교와 두륜산
2015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제 43회 강진청자축제가 폭염 속에서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자 종(鐘) 연주를 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은은한 종소리처럼 평온하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5일 서울메트로 안국역 앞에서 성폭행으로 국민분노를 일으킨 심학봉 의원(새누리당.경북구미갑)에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며 편안한 나라(安國)와 사회 만들기 국민통합적 진로에 역행하는 사회지도층 퇴출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경찰수사가 봐주기라며 사건을 재수사하는 검찰에 피해여성이 2차,3차 조사에서 최초 진술한 내용을 번복한
4일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서 계속되고 있는 제43회 강진청자축제장 물레성형 체험장은 더위를 잊은 체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지난 1일 개막된 강진청자축제는 2015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오는 9일까지 7개 분야 83개의 다양한 청자관련 프로그램으로 천년을 넘은 고려문화와 현대청자의 진수를 즐길 수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일 부산지검 앞에서 경찰청장 재임시 진급비리 뇌물수수 의혹으로 검찰에 출두하는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 실체적 진실을 이실직고 하길 촉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일본총영사관에서 아베총리에 침략과거사 사죄를 촉구하는 반일시위와 함께 우리땅 대마도 반환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일 부산 해운대구 샌텀 롯데백화점 앞에서 경영후계권 쟁탈인 형제의 난 등으로 국민들에 볼썽사나운 추태를 보인 롯데제품 불매운동을 벌였다.이어 활빈단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독도수호,대마도반환운동,동성애반대 켐페인및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피서 온 김에 세계유일의 UN참전군 묘지 참배를 권유하며 수은불망(受恩不忘)으로 감사할 줄아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9일 서울 마포구 한겨레 신문사 앞에서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 평양등 북한 을 수차례 드나들며 전국 주요도시에서 토크쇼를 통해 북한찬양에 앞장선 행위로 강제출국된 신은미(재미교포)에 주는 통일문화상 시상 및 수상 규탄시위를 벌였다.
목포항구축제가 ‘신명나는 항구의 한 판!’이라는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대장정의 막을 연다.
목포항구축제와 연계하고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문화를 표출하는 제13회 서남권 청소년 축제가 오는 25일 로데오광장(차없는 거리 일대)에서 오후 3시부터 펼쳐진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20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리더 BoB 4기 발대식에서 특강하고 있다. 정 의장은 이날 ‘청년의 꿈이 나라의 미래를 바꾼다.’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되기 위해선 청년들이 정치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누차 당부했다.
박 위원은 “청와대를 압수수색해서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사건 당일) 마약을 했는지 안 했는지 한 번 확인해봤으면 좋겠다”면서 국가원수 마약 운운등 음모론을 펼쳐 논란을 일으킨 자로 최근 보수성향 시민사회단체들에 의해 고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