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6ㆍ25전쟁 인천상륙작전’ 제65주년일인 15일 맥아더장군의 인천 월미도 상륙작전 기념비 앞에서 서해해상 안보강화,자유공원내 맥아더 동상 앞에서 전몰장병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며 안보 결의를 다졌다.이어 활빈단은 국군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에 서해 NLL사수를 위해 해군장병들에 철저경계 특별 지시로 해상안보 특별강화를 촉구했다또 북한 3대 세습 독재폭정 종식 결의와 함께 김정은 제1위원장에 세계 각국의 북한인권개선 요구에 부응할 것을 요구했다.이와함께 활빈단은 인천역 앞 차이나타운 중화문 등지에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개한 메밀꽃이 먼저 알리고 있다.해남 고천암 일대가 하얗게 내린 꽃서리로 아름답게 물들었다.해남군(군수 박철환)은 고천암 둔치 1.5km 구간에 토종작물 체험장을 조성하고, 메밀과 유채 등 계절에 따른 경관식물을 심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체험장에는 고구마와 조롱박, 여주 등 토종작물을 식재해 우리전통의 작물을 알리는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메밀꽃은 9월 중순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별도 예약 없이 아무 때나 방문하면 된다.토종작물 체험장은 오는 11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5일 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최중점 개혁시책인 노동시장 개혁을 위해 노·사·정이 막판 진통 끝에 일궈낸 대타협에 발목잡고 총파업 으름장과 내년 총선까지 끈질긴 투쟁을 하겠다는 귀족노조인 민주노총, 합의 개혁을 조건화 할때는 언제고 막상 노·사·정 합의가 이뤄지고 나니 강압된 합의라고 딴죽 걸며 비판하는 등 대안도 없이 반대를 위한 억지성 반대만 하는데 길들여진 새정치민주연합을 싸잡아 강력 성토했다.이어 활빈단은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혁이야말로 한국 사회와 경제가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로 나아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여야 당사,한국노총 앞과 서울시내 중심가를 순회하며 노사정 합의를 적극 환영했다.그러나 민주노총의 노사정 합의 반대 총파업을 강력 규탄했다.이어 활빈단은 노동관련법 입법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청년 고용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에 반대하는 새정치연합과 일부 노동계에 “경제활성화 를 이룰 노동개혁에 발목 잡지 말라”고 강력 경고했다.
지난 15일 이른 새벽 제법 쌀쌀한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전남 강진군 마량면 청정해역 강진만(灣) 바다가 제 철을 맞은 찰 전어 잡이를 하는 어선들로 북적이고 있다. 강진만에서 잡힌 전어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최고 신선, 최고 품질, 최고 저렴’을 구호로 매주 토요일 열리는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는 시중가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이 달 26일까지 맛볼 수 있다.수온이 내려가면서 살이 오른 강진만 가을전어는 깨끗한 개펄에서 자라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데다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DHA등 불포화지방산이
일교차가 커지면서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삼화마을 동북쪽 화방산(해발 402m)자락의 기암괴석인 큰 얼굴바위가 화창한 날씨를 즐기며 가을볕에 물들어가는 들판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듯 하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2일 오후 현대중공업서울사무소가 있는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 앞에서 스위스취리이 FIFA본부앞에서 대지주인 정몽준 회장후보를 압박하려고 해외원정 집회시위까지 벌이며 투쟁하겠다는 연봉1억원에 육박하는 귀조노조인 현대중공업 떼법 노조의 나라망신살 망발 규탄 시위와 함께 노사양측에 젊은이들에 일자리를 창출할 박근혜 대통령의 주요시책 현안인 노동개혁 실천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제205차 전남시·군의회의장회(회장 서경식-광양시의회의장) 회의가 목포시의회 조성오 의장을 비롯한 전남 16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에 쌀값폭락을 부채질 하는 밥상용 쌀 수입 중단을 촉구하는 ‘밥상용 쌀 수입 반대 성명서’를 채택하여 중앙부처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건의키로 했다.전남시·군의회의장회는 상호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현안사항을 해결하는데 힘쓰며, 월1회 전남 22개 시·군을 돌며 개최하고 있다.목포시의회 조성오의장은 환영사에서 전남시·군의회의장회가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 따가운 가을볕이 내리쬔 지난 9일 코스모스가 만개한 전남 강진군 도암면 다산기념관 광장에서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무대 삼아 흐드러진 코스모스 사이를 오가며 나비들이 꿀을 따먹고 있다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9일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32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했다.
전남 목포시가 동유럽의 문화강국 체코와 문화 교류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박홍률 시장은 9일 토마쉬 후삭 주한체코대사와 수교 25주년을 맞아 문화 교류 협력에 노력하고,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콩쿨 대회 유치에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은 박홍률 시장이 지난달 3일 체코를 방문해 수도 프라하에 소재한 드보르작 컨서바토리에서 세계적인 작곡작인 안토닌 드보르작의 후손인 안토닌 드보르작 3세와 토마스 스메탄카 체코 외교부 본부 총괄 대사 입회 아래 문화 교류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이후 상호 서명한 협약체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0일 울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11시),현대중공업(오전12시) 노조 파업 중단촉구 시위를 벌이기에 앞서 지난 7일 서울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노조 규탄 시위에 이어 9일 종로구 계동 현대 사옥 앞에서 귀족노조의 배부른 투쟁 중단과 노사 양측에 노동개혁 촉구 시위를 벌였다.
신명나는 국악인들의 한 마당인‘제13회 무안 전국승달국악대제전’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전국승달국악대제전은 국악계의 명인․명창인 강용환, 강남중, 강태홍 3명의 무안군 출신 명인․명창을 기리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전국적인 규모로 국악대제전을 개최하는 행사로 국악인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다.현악, 관학, 판소리, 무용, 가야금 병창, 판소리 고법의 6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새로운 명인․명창 등극을 꿈꾸며 전국 각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지난달 북한이 지뢰도발한 익일 술판회식을 벌여 언론으로부터 비난을 받은 최윤희 합참의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활빈단은 장군부터 군기확립 수범을 보여 강군으로 거듭나라며 이같이 촉구했다.활빈단은 6.25남침전쟁 전날밤에도 육본에서 장교들이 댄스파티로 밤을 세우고 새벽까지 고주망태 상태로 새벽4시에 침공한 북한군에 초전부터 밀려 후퇴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선친인 故 박정희 대통령의 ‘유비무환’,‘총력안보’ 태세가 절실하다”며 “군장성들 부터 군기확립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검찰에 NH개발의 비자금 조성, 농협은행의 부실대출, 농협 목우촌의 수백억대 비자금 조성 비리등 무소불위의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는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가 비리복마전이라며 끊임없이 터져 나오고 있는 의혹에 대해 철저 수사를 촉구했다. 또 활빈단은 국회에 조합원 요구를 받아들여 농협법 개정으로 중앙회장 을 직선제로 선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6일 오후 대한약사회ㆍ제약사협회가 있는 서울서초구 효령대로 약사회관 앞에서 "제약사ㆍ병의원 의사들의 검은돈 뒷거래 비리사슬을 끊으라"며 의약 정도 촉구 시위를 벌였다.앞서 6일에는 용산구 동부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 앞에서도 리베이트에 중독된 의사들에 양심적인 의사가 되라고 요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6일 오후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 앞에서 현대자동차 노조 파업 규탄시위를 벌였다.현대자동차 노조가 사측과의 임금, 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수순에 돌입할 조짐을 보이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노동귀족이라 불리는 현대차 노조가 임금피크제는 막으면서 심각한 경제불황속에서도 성과급 지급과 정년 65세 연
3일 오후 3시 이혜숙 순천 청암고 총동창회장이 청암대 강명운 총장의 구속재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6백여만원 월급 외 별다른 수입이 없는 강 총장이 7명이나 되는 변호사를 선임한 자금 출처를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29일 전남 함평군 대동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벌과 굴뚝나비가 활짝 핀 어리연의 자태에 이끌려 꽃잎에 살짝 내려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