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7일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열린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재외동포사진전시장에서 민족대화합으로 남북통일과 한민족번영의 시대를 여는 초석이 되길 강조했다..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2015년 가꾸기 사업대상지인 강진군 가우도에 개장한 복합낚시공원에서 지난 3일 어린이 동반 가족낚시대회 참가자들이 잔잔한 강진만 바다를 바라보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이번 낚시대회는 가우도 낚시공원 개장을 알리고 어린이를 동반한 참가로 가족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전남 강진군이 마련했는데 출렁다리 완공 이후 가우도는 주말이면 3천 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서울역에서 박근혜 대통령 방미중 두번에 걸쳐 미국현지에서 퇴진요구 시위를 벌이겠다고 발표한 민주노총 원정투쟁단 규탄시위를 벌인다.이에앞서 활빈단은 25일 청와대,민주노총 앞에서 UN총회연설 등 국익외교로 국위선양할 국가원수를 흠집내 국제적으로 나라망신살을 떨겠다는 민주노총을 강력 성토했다.활빈단은 지난 23일에도 울산 현대중공업 앞에서 귀족노조 규탄시위를 통해 내달 16일 스위스취리이 까지 가 FIFA차기회장후보로 선거전에 뛰어든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 낙선운동을 벌이겠다는 민주노총 산하 현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5일 오후 청와대 진입로에서 방미중인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기 위해 나선 민주노총 원정시위대를 겨냥해 비난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활빈단은 이날 청와대에 이어 민주노총 앞에서 UN총회연설 등 국익외교로 국위선양할 국가원수를 흠집내 국제적으로 나라망신살을 떨겠다는 민주노총을 강력 성토했다.활빈단은 26일에도 서울역에서 박근혜 대통령 방미중 두번에 걸쳐 미국현지에서 퇴진요구 시위를 벌이겠다고 발표한 민주노총 원정투쟁단 규탄시위를 벌인다.
포스코 광양제철유치원 어린이들이 25일, 추석을 맞아 직접 송편을 빚으며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송편 빚기에 열중하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2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국토최남단비에서 세찬 바다바람속에서 제주시한경면 고산리가 외가인 北김정은에 북핵 중단,박근혜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 제주 개최로 남북화해 촉구,일본 아베 일본총리에 침략군국주의로 가기 위한 집단적 자위권 강화 술책인 안보법안 통과 강행 규탄 및 우리땅 대마도 반환,박 대통령에 청일간도협약이 무효인 만큼 우리땅 간도반환 요구 등 국익시위를 전개했다.이어 모슬포행 여객선에서도 원희룡 지사에 중국인 제주도 땅 사재기 규제 촉구등 선상시위,모슬포항구에서도 해양환경비리추방으로
목포자연사박물관(관장 김정기)이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소금길을 찾아간 매머드’ 특별전을 개최한다.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전남 서남권 지역박물관들이 연계해 전시하는 이번 특별전은 개관 11주년을 기념하고 추석 귀성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신생대에 살았던 매머드를 중심으로 현생인류가 존재했던 시기의 다양한 생물 식생을 살펴볼 수 있는 매머드 진본 두개골 화석과 치아, 털 등 전시품 45점이 선보인다.또 매머드가 소금길을 따라 이지나갔던 소금길, 일명 솔트로드(Salt Road)를 통해 매머드의 행적을 살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1일 오전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침략군국주의 부활을 위한 집단적자위권 강화 술책의 안보법안 통과 강행 등 일본 만행을 강력 규탄하는 반일 시위를 벌였다.
지난 19일, 이틀에 걸쳐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성황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20일 성황속에 막을 내렸다.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탁구협회에서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탁구협회(회장 손해복)의 주관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본 대회는 전문체육대회의 일환으로 남, 여 11체급으로 나누어 단식과 복식에 총 256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또한, 서울특별시장애인탁구협회장이자 장수한의원 원장으로 재직 중인 손해복 회장과 국가대표 주세혁 선수가 선보인 시범경기는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 중앙고등학교 교정에서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를 이어 온 전국 사학명문고들이 급변 통일에 대비해 재단과 동창회가 통일 즉시 북한 청소년 교육 요람터를 만들도록 지금부터 재북 분교 설립 준비를 촉구햇다.이어 활빈단은 중앙고,고려대학교,동아일보사,경성방직을 설립한 2대부통령 인촌 김성수는 3.1운동의 막전 막후 인물로 교육입국을 행동으로 실천한 극일(克日)운동가라며 인촌을 친일인사로 매도한 민족硏을 규탄했다.
일본의 참의원 의장과 사이타마(埼玉)현 지사를 역임한 쓰치야 요시히코(土屋義彦․2008년 작고) 부녀가 전남에 삼나무와 편백나무 씨앗을 잇달아 기증한다.고 쓰치야 의장의 차녀인 쓰치야 시나코(土屋品子)일본 중의원 외무위원장은 19일 언니 모모코(桃子)여사를 통해 이낙연 전남지사에게 친서를 보내 편백 씨앗 기증계획을 밝혔다.시나코 위원장은 친서에서 “사이타마현 히키(比企)군에서 생산된 편백 씨앗 한 말(18리터) 250만 알을 10월에 채취해 건조한 뒤 11월말 경에 이지사께 보내도록 준비중”이라며 “발아율 20%로 계산해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철도의 날인 18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철도 안전확보,철도비리 근절 촉구 시위를 벌였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8일 서울중구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일본에 침탈당한 만주사변 국치(國恥)를 상기해 박근혜 대통령과 공조협력을 강화해 집단적자위권 강화 등 안보법안을 개정해 전쟁 할수 있는 나라로 회귀하려는 일본 침략군국주의 분쇄를 촉구했다.또한 활빈단은 우리 땅 간도 반환을 요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8일 오후 서울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집단적자위권 강화 등 日안보법안 개정 반대,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보상 요구와 함께 강제징용섬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대 반대 시위를 벌였다.
‘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열린 죽향의 향연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식이 17일 담양군 담양읍 추성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공동 조직위원장인 이만의 전 장관ㆍ최형식 담양군수ㆍ이낙연 전남도지사,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부터)등 참석자들이 대나무 씨앗을 바구니에 넣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나무를 주제로 한 최초의 박람회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45일간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등 담양군 곳곳에서 열린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오후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국내 우수 외국인 유학생 4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Global Friendship Tour’ 행사 중 하나로 열린 ‘창조 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7일 논평을 통해 '국군의 날'을 한국광복군 창설일인 9월 17일로 변경해야 “역사적·전통적·실체적·법적으로 보다 합리적이고 타당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국군의 뿌리는 대한제국의 군대가 해산후 의병활동과 독립군으로 활약하다 만주에 일본군이 주둔하자 1940년 9월 17일 광복군을 결성해 역사적 맥을 이어왔기에 “광복군의 창설일인 9월 17일을 국군의 날로 지정하여야 한다”며 “국회와 국방부에서 국민적 공론을 거쳐 2016년부터는 9월 17일로 변경,확정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16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박산마을 수수밭에서 익어가는 수수를 먹으려고 날아드는 새를 쫓기 위해 농부가 설치해놓은 스카이댄서의 요란한 몸부림이 우스꽝스럽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장흥군에서 일곱 째 아기를 낳은 가정이 있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장흥군 장동면에 거주하는 이기순(여 39) 씨가 지난달 27일 3.2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하면서 7남매의 어머니가 된 것.이번에 출산한 남아를 포함해 슬하에 2남 5녀를 두게 된 이 씨는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게 돼 기쁘지만 주위의 축하와 관심이 쑥스럽다는 반응이다.장흥군은 무사히 출산한 이 씨에게 출산장려금과 공공산후조리원 비용을 지급하고 수유쿠션, 체온계, 산모 영양제, 구강용품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광주광역시(윤장현 시장) 투자유치단(단장 박창기 일자리투자정책국장)이 15일 일본 도쿄 페닌슐라 호텔에서 일본기업과 투자 및 수출협약을 체결했다.투자협약 내용은 광주소재 (유)케이테크코리아가 일본 (주)KTech와 함께 60억원을 투자해 건축플랜트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것으로, 생산물량은 전량 일본으로 수출하게 되며, 신규로 20~30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광주시에 기반을 둔 금호타이어주식회사는 앞으로 5년간 50억원의 자동차 타이어 완제품을 일본 (주)테크노피아에 수출하는 협약도 체결했다.이번 투자협약이 특히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