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오는 24일부터 25개 마을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복택시를 운행한다.
목포시 보건소가 최근 관내 해・하수 검사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고, 전남 도내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난 22부터 3일간 목포공업고등학교 등 목포시 일원에서 ‘2015년 전라남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전남도교육청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팀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