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함평군이 진도 해상여객선 침몰사고 현장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에 적극 나섰다.이와 관련해 17일 안병호 함평군수는 대책회의를 열고 지원요청 대처, 필요물품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18일 설인철 함평부군수와 직원 등은 진도군청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담요를 전달했다.이어 19일에는 주민복지실 직원 15명이 현지를 방문해 구호물품 운반,
사회
손은수 취재부장
2014.04.20 17:19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이란 국가재난 상황을 맞아 공직자들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행사와 연가 사용은 물론 음주·골프 자제 등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강 시장은 “지금은 국민 모두가 합심해 생존자 구조와 사고 수습에 역량을 모아야 할 때다.”라면서 “관련 부서의
사회
차정준
2014.04.20 17:14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진도 해상 여객선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가 발생한 당일 안전행정국장을 본부장으로 지원대책본부를 구성해 활발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구조지원활동에는 5개 자치구를 비롯하여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롯데칠성, 대한상공회의소, 궁전제과, 한국제과장학회회원, 광역정신건강센터, 광주응급의료정보센터, 대인시장 여
사회
차정준
2014.04.20 17:14
-
-
-
-
-
-
-
-
-
세월호 대형여객선 침몰사건의 희생자 애도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영산강둔치체육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나주 영산포 홍어축제의 모든 행사가 전격 취소됐다.김민주 축제추진위원장은 18일 “추진위원회의 협의를 통해 지난 16일 진도군에서 발생한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로 어린 학생들이 많이 희생된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와 그
사회
박종덕 본부장
2014.04.19 18:38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