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북한 무인기가 26일 오전10시 25분부터 경기도 일대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영공을 침범해 공군 전투기,공격헬기가 대응 출격해 격추 작전을 벌이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윤석열 대통령에 이종섭 국방부장관에게 철저한 경계및 격추 등 北도발분쇄 긴급지시 히달을 촉구 했다.경기 김포·파주,강화도 일대로 넘어온 北 무인기 들 중 일부는 민간인 마을까지 내려와 우리군은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수차례 했으며,전투기와 공격헬기 등 대응 전력을 투입해 격추 작전에 나섰다.활빈단은 무인기가 상공을 촬영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개전 300일을 넘어 서고 멈출 기미가 없는 가운데 김정은이 푸틴과 더욱 밀착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北이 언제든지 러·중과 손잡고 대남연합공격을 할 수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안보수뇌부에 2023년을 '총력안보의해' 로 정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완벽한 비상대비책을 세우라"고 주문했다.활빈단은 ‘푸틴의 살인용병’으로 불리는 악명 높은 러시아의 전쟁전문 민간 용병회사인 와그너 그룹에 보병용 로켓과 미사일등 무기를 제공한 북한이 우크라이나 양민학살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反한 문재인 정부 임기말에 알박기로 내리꽂혀 꽈리를 틀고 있는 낙하산 인사 들에 "자진 사퇴하라"며 "얼굴 두껍게 뭉개고 있는 고래심줄 짓 중단하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게 즉시 방 빼라"고 강도높게 요구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구을)은 22일, 과밀학급과 대규모학교 개선을 위해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학교 및 학급의 적정 학생 수 기준을 법에 마련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민 의원은 2022년도 국정감사에서 교육부의 과밀학급 해소의지 부족을 질타했다. 심각한 학생 불편을 빠르게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1인당 사용면적이 턱없이 부족한 대규모학교는 교육이 제대로 운영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특히 광주교육청 국감에서는 광산구 과밀학급의 심각성을 제기했다. 금년 4월 기준, 광산구 초중고교 과밀학급은 40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이 19일 주유소의 사업전환과 폐업을 지원하는 내용의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주유소 업계는 친환경 차 보급 확대, 유가폭등과 출혈경쟁 등으로 경영 상황이 매우 악화되면서 장기 휴업이나 폐업을 하는 주유소들이 급증하고 있다. 김경만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관리원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7월까지 폐업 주유소는 총 663곳으로, 2020년 220곳, 2021년 283곳에 이어 올해는 7월에만 16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3년 예산에 여수시 국비 예산 총 3,557억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대비 약 760억원 증액된 성과이다.김 의원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여수를 남해안남중권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교통인프라 구축 예산 약 1천 300억여원을 확보했다.‘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사업’에는 총 486억 원이 반영돼 내년 착공될 예정이고, 화태와 백야를 잇는 ‘화태~백야 77호선 국도 연결사업’에 671억 원이 반영됐다. 또
전남 해남·완도·진도 윤재갑 국회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24일 국회에서 통과된 2023년도 예산에서 해남·완도·진도에 꼭 필요한 숙원사업 5개 지역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당초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국회 심의과정에서 윤재갑 의원이 추가시킨 사업 5개의 총사업비는 2,701억 원으로, 내년에 23.4억 원이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 투입된다.먼저, 매년 반복되는 가뭄 피해를 항구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북일지구 농촌용수 체계재편사업을 ‘21년 기본조사비 확보에 이어 사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2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 스카이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무궁화중앙회(총재 명승희)주최 '제46주년 국민화합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와 '무궁화대상'시상식 행사장에서"2023년부터는 삼천리 금수강산 방방곡곡마다 무궁화 심기에 나서자"며 윤석열 대통령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남성현 산림청장,각급기관장들에게 "전국학교 교정,등산로,서울광장 등 관청 뜰마다 무궁화심기를 독려하라"고 촉구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준상 전 의원(국민의힘 상임고문 ),이주영 전 국회 부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2일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안보 정세가 점점 불안해자는 형국 이다"며 윤석열 대통령에 2023년을 '총력안보의 해'로 명명하고 "새해1월1일을 기해 유비무환 안보강화 태세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활빈단은 북한이 올해 쏜 미사일만 65발에다 日기시다정권이 북·중·러가 안보연대를 강화한 상황에서 지난 20일 "北미사일기지와 중·러를 겨냥한 '반격능력’ 보유,자위대 방위비를 5년내 2배 증액 한다 는 안보 문서를 공개했다"며 "실로 위험천만 한 2023년이 다가오고 있다"고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동짓날(22일)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국민 들이 여야 극한대립에 학을 떼며 질린 나머지 이제라도 협치를 바란다"며 김진표 국회의장부인 한덕수 국무총리부인,장관부인들,정진석-주호영, 이재명-박홍근 與野당 대표 및 원내대표 부인들,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부인들과 함께"동짓날 동지 팥죽을 쒀서 국회의원들이 쌈박질을 중단하고 맛있는 팥죽을 정겹게 나눠들면서 대화합하도록 시범을 보여라" 고 특별제의했다.우리조상들은 동지날 생명의 상징인 팥죽을 쑤어 먹음으로써,부족
완도군 군외면 신학리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에서 ‘으뜸촌’으로 선정됐다.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협의회가 마을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등 부존자원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생활 체험·휴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농산물을 판매하거나 숙박 또는 음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말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용자의 만족감을 높이고 관련 시설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농촌관광(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에 대한 평가 및 등급 결정제를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전국 농촌관광사업 310개소를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매헌 윤봉길 의사 순국 90주기일인 19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효창공원 애국 선열 묘전에서 "윤 의사 애국 혼 본받아 일본침략 주의 분쇄 결의등 구국 호국정신을 행동으로 솔선 수범하자"며 청년세대에 윤 의사 애국혼 본받아 일본침략주의분쇄 결의 '나라사랑실천'애국켐페인을 벌였다.홍 대표는 윤 의사 85주기 추념일인 5년전 12월 19일 와병중이던 노모(故 강금자)가"윤 의사 추모행사에 참석하라 "는 말씀을 듣고"노모 병상 간병중 추모식에 참석했다가 가족들이 위독하시단 전갈 을 받고 황급히 병원으로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북한이 18일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또 발사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11월 15일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발사와 동월18일 화성-17형 인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발사 이후 한달 만 의 도발 재개에 "北이 하필 윤석열 대통령 62회 생일을 시셈하며 이날에 맞춰 안보수뇌부 대응 태세를 엿보기 위한 세밑 공세적 전술이다"고 논평했다.활빈단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 하 고 있다는 합동참모본부에 따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일본이 16일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에 독도 영유권주장을 담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17일 논평을 통해 “말 같지 않은 억지주장 중단하고 즉각 삭제하라”고 요구했다.활빈단은 “일극우셰력은 역사적,지리적,국제법 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자국땅이라고 영유권 억지주장을 끊임없이 벌인다”며 "망언을 퍼대는 倭人들의 침략주의 망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한국정부와 기시다 일본정부가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 에 나서야 할 때인데 발
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2)은 지난 15일 제36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전 국민이 심폐소생술 전문가 되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실제로 골든타임만 잘 지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1분 내에 90% 이상이 살아나게 되고, 4분 내에 수행하면 50% 생존하지만, 국내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의 시행 비율은 단 30%뿐이다.박성재 의원은 “제대로 된 심폐소생술을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고 처참한 생각까지 든다”며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심폐소생술 등 안전 교육시간을 늘려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민의 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겠다며 ‘국민과의 대화’ 형태로 바뀐 제1차 국정과제점검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이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의지를 재확인하자 "총선·대선 등 선거가 없는 2023년이 개혁 골든 타임이다"고 환영했다청와대 영빈관에서‘단단한 경제·든든한 민생,활기찬 지방,담대한 개혁’3개 세션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조규홍 보건 복지부 장관은 지속가능성·세대간 공정성을 담보할 연금개혁 정부안을 내년 10월까지 마련하겠다고 했고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장관은 “노동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내년도 예산안 협상이 김진표 국회의장의 중재안대로 여야가 합의를 이루는 듯 하더니 다시 다음주로 넘길 조짐을 보이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5일 심야에 국회의사당 앞에서 졸속 심의 반대,혈세낭비 반대를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성공을 위해 제대로 된 예산안 합의 촉구 시위를 벌였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박형준 부산 광역시장,우철문 부산경찰청장,강성태 수영구청장, 문봉균 부산남부경찰서장,정영덕 부산남부 소방서장 등 관계기관장들에 윤석열 대통령,한덕수 국무총리가 특별지시하기전에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영령 49제(16일) 다음날인 17일 밤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부산불꽃축제의 안전 완벽 강화와 사전 철저점검을 강력하게 요구했다.활빈단은 100만 명 이상 구름처럼 몰려드는 관람객들로 "사고 위험성이 높다"며"출입통제,우회로 유도,병목지점 소산 등 인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2023년도 예산안 처리를 둘러싸고 극한대립을 벌이는 여야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4일 "고래심줄같이 끈질긴 여의도판 과이불개(過而不改)악습을 확 뜯어 고쳐야만 대한민국 의회정치 발전을 이룰수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활빈단은 입법권력 거머쥔 더불어민주당에 "새해 예산안을 발목잡고 꺽어대면 역풍을 자초해 표 날라 갈테니 15일까지 처리하던가 질질 끌던가 현명하게 판단하라"고 요구했다.이와함께 활빈단은"국민의 힘이 양보하지 않으면 수정 안을 단독으로라도 밀어붙이겠다"며 으름장을 놓는 거대야당인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일본군이 중국인 30여 만명을 참혹하게 죽인 난징대학살 85 주기(13일)를 상기해 일본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강력 규탄했다.지평선(지구촌평화선도)운동을 벌이는 활빈단은 우크라이나 국민 살인범 푸틴 러시아 대통령,핵 도발 위협을 일삼는 김정은 北국무위원장에게도 "반인륜범죄 망상에서 벗어나라"며 "국제사회에 난징 희생자 추모와 아시아평화 행사를 열자"고 제의했다.앞으로 활빈단은 명동의 중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주한일본대사관 등지에서 독일처럼 전범 죄과에 대해 일본은 진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