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6일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장인 국회,상도동 자택 대문,김영삼 대통령 기념관 등지에서 민주주의 실현의 큰 별인 거산의 명복과 영면을 빌며 애도시위를 벌였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4일 오후 전북지방경창 앞에서 여기자들과 술자리에서 고추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전북지방경찰청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4일 오후 김영삼 前 대통령 빈소가 마련된 광주광역시청에서 애도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 대표는 이날 무려 1시간 넘게 빈소를 지켰지만 분향소을 찾아와 애도하는 이가 거의 없어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홍 대표는 이날 문자로 "너무 썰렁한 광주 분향소"라는 글을 남겼다. 김영삼 前 대통령은 문민정부를 출범시키면서 광주 5.18 특별법 등을 제정해 하나회 등 신군부세력을 척결해 오늘날의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역사적으로 재조명하고 민주대장정을 마무리 한 대통령이다.
대만 카오슝서 열리는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석한 유준상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이 18일 오후 천수이벤 총통 당시 부통령을 지낸 뤼시엔(呂秀連) 아시아태평양 연맹 대표(사진)와 한국과 대만 양국의 주요 현안과 롤러스포츠 발전을 위해 환담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스포츠 교류를 통해 양국간 우호협력이 증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뤼 前부통령은 한국과 대만간 과거 오랜 우호 친선관계를 언급하며, 유 회장에게 평화, 중립,소프트파워를 주제로 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7개국 국제포럼을 제안했다. 뤼 前부통령은
유준상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이 17일 오전 10시 대만 카오슝시의회를 방문, 진국(陳菊) 시장과 양국간 롤러스포츠 발전에 대해 환담한데 이어 직원들의 안내로 가오슝시의회를 둘러보고 있다. 유 회장은 18일에는 내년 1월 대만총통 선거를 앞두고 당선이 유력시되는 차이잉원(蔡英文) 민진당 총통후보를 방문해 지지와 격려를 보낼 예정이다. 유준상 회장은 현역 국회의원 재임당시 대만과의 교류협력에 앞장선 인사로 대만 민진당 지도부와 교분을 갖고 있다.
대만 카오슝서 열린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 참석중인 유준상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이 17일 오전 10시 대만 카오슝시의회(市議會)를 방문, 진국(陳菊)카오슝시 시장을 면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환담했다.유 회장은 이날 陳 시장과의 면담에서 "아시아 최초 돔 경기장 건설 등 롤러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陳 시장의 뛰어난 리더십으로 차차기(次次期) 대만총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덕담을 건네며, 陳 시장에게 롤러스포츠 발전을 기리는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이에 진 시장은 "광주를
대한롤러경기연맹(회장 유준상)이 대만롤러경기연맹 초청으로 개막식 만찬장에 참석해 행사장 분위기를 돋구웠다.유준상 회장을 비롯해 문도식 부회장, 장인태 부회장, 이상구 경기롤러경기연맹 회장, 정용철 전북경기연맹회장, 김경준 이사 등 연문도식 부회장, 장인태 부회장, 이상구 경기롤러경기연맹 회장, 정용철 전북경기연맹회장, 김경준 이사 맹 임원진들은 14일 오후 6시에 개최된 대만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한데 이어 대만 현지 카오슝시 호워드 플라자 호텔서 열린 만찬행사장에도 참석해 중국 등 각국 롤러연맹 지도자들과 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2일 오후 제주공항.김포공항,서울광화문광장에서 오는 14일 서울원정집회에 나설 민주노총 제주본부 등 각 지역본부,지부의 민중총궐기 전국노동자대회 참가 중단 및 노동개혁 촉구 시위를 벌인다앞서 활빈단은 10일-11일 제주도제주시 삼도2동 민주노총 제주본부,제주시내 중심가,마라도 국토최남단비,모슬포항- 마라도 여객선 선상에서 해상시위를 전개했다. 또한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교육발전을 저해하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세력 규탄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올바른 한국사를 만들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9일 제5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전남순천시 연향동 순천소방서 금당소방파출소 119센터 ,왕조2동 주민센터 바르게살기 비 앞에서 화재 현장에서 불길과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 시위를 벌였다.활빈단은 소방관 도움으로 하나뿐인 목숨을 건진 이들이 순직소방관유족돕기에 나서 수은불망(受恩不忘)을 행동으로 실천하기를 촉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5일 오후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지지 시위를 벌였다.홍 대표는 전교조 출신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이 최근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국정교과서 반대 시위를 벌인 것과 관련 "교육감으로서 본연의 직무나 충실하라"고 요구하며 "현 직 교육감이 정부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시엔 그에따른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쏘아붙였다.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확정고시 발표하자 4일부터 국정화 관철
겨울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동(立冬)을 사흘 앞 둔 지난 5일 탐진강 하구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과 칠량면 일대 강진만(灣) 개펄이 월동을 위해 찾아 온 1천여 마리의 큰 고니(천연기념물 제 201호)들로 하얗게 물들어 있다. 청정해역인 전남 강진군의 강진만(灣)은 멸종위기 종들과 다양한 생물 등 1131종이 서식하는 생태계를 간직한 탐진강 하구로 매년 겨울이면 월동을 위해 날아든 고니 외에도 큰기러기, 노랑부리저어새 등 철새들로 북적여 탐조객들을 유혹하는 곳이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3일 박근혜 대통령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확정고시 발표하자 4일부터 국정화 관철 촉구 전국순회 시위에 나섰다.홍 대표는 이날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부산교육청,연제구 교대로 부산교육대학교,부산지하철1호선 전동차 등 부산일대를 돌며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시위를 벌였다.홍 대표는 경남 창원에서 활빈단원과 합류한 뒤 5일에는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을 방문하고 이어 순천시 교육청도 방문해 국정교과서 지지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황교안국무총리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발표일인 3일 서울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세종문화회관소공원,강남구 서초동 서울 교육대학교 앞에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 기자회견과 지지 시위를 벌였다.
광양제철초등학교 교정에 허수아비가 등장해 하교하는 학생들을 반기고 있다.광양제철초등학교에서는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허수아비를 교정에 설치해 학생들이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의도 새정치민주연합 당사와 국회 앞에서 국정화 발목잡는 문재인 대표와 이의를 제기하는 정의화 국회의장에 올바른 우리역사를 국가가 지켜주어야 한다며 국정화 반대로 국론분열 조장 말고 통 큰 야권 지도자라면 국정화 지지로 선회해 국론통합에 앞장서기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박정희 대통령 서거 36주년일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영등포구 문래공원내 박근혜 대통령 선친인 故 박정희 대통령 흉상앞에서 조국근대화의 기수로 보릿고개를 넘기고 경제부국의 기틀을 만들어 민족중흥을 이룬 지도자에 대해 경건한 추도 시위를 벌였다.이어 공원 산책 시민들 대상으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지지 켐페인을 전개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박정희 대통령 서거 36주년일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영등포구 문래공원내 박근혜 대통령 선친인 故 박정희 대통령 흉상앞에서 조국근대화의 기수로 보릿고개를 넘기고 경제부국의 기틀을 만들어 민족중흥을 이룬 지도자에 대해 경건한 추도 시위를 벌였다.이어 공원 산책 시민들 대상으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지지 켐페인을 전개했다.앞서 홍 대표는 여의도 새정치민주연합 당사와 국회 앞에서 국정화 발목잡는 문재인 대표와 이의를 제기하는 정의화 국회의장에 올바른 우리역사를 국가가 지켜주어야 한다며 국정화 반대로 국
재광해남북일면향우회는 25일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재광해남군향우회 향우가족 한마당 축제’에 참가해 북일인의 긍지와 우정과 화합을 전했다.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 곳곳에서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매년 13만 해남향우들이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축제로 광주지역에서 으뜸가는 모범 향우회의 축제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재광북일향우회(회장 박주남)는 이날 행사를 통해 선·후배간 벽이 없고 다정다감한 향우회를 확인 했으며 북일향우회의 발전이 곧 해남향우회와 해남군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는 확신으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3일 서울 한복판 광화문광장,중구 정동 민주노총이 입주한 경향신문사 앞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찬성과 지지 시위를 벌였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3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찬성 입장을 거듭 밝혔다.이에따라 활빈단은 22일 지하철 4호선,서울역 광장 및 대합실, 서울시청,청계광장,종로5가 광장시장 일대를 돌면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야말로 '역사교육'적 관점에서 신세대층에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시킬수 있다"며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발전과정을 바르게 기술하고 국론통합을 이루기 위한 국정화 지지 대국민 캠페인을 이어갔다.한편 활빈단은 11월초부터 전국을 돌며 제대로 된 역사 교육 정상화의 시급성을 알리는 대국민 켐페인을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