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과 함께 하는 전남 모터 페스티벌이 29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막됐다.이번 페스티벌은 에어쇼, 모터레이스, 어린이 체험공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화려한 출발과 함께 자동차 문화, 락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자동차 오프로드, 바이크, VR레이싱체험, 키즈라이딩스쿨, 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짜여져있다.특히 윤도현, 김경호, 전인권, 국카스텐 등 국내 정상의 스타들이 출연하는 록 페스티벌에는 전국 곳곳에서 팬들이 쇄도해 새벽 6시부터 줄을 설 정도. 국내 유일의 국제공인 서킷을 가진 영암 F1
스포츠/연예
손은수 취재부장
2017.04.29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