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7일 인천앞 서해바다-국방부ㆍ합참 정문-전쟁기념관에서 7일 장거리미사일을 기습 발사한 북한을 규탄하고 안보 강화 촉구 긴급 호국켐페인을 벌였다.또한 활빈단은 설날인 8일 이른아침 서해NLL 침범 도발이 이어지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순진 합참의장에 “박근혜 대통령의 선친인 故박정희 대통령이 강조한 유비무환 총력안보 태세로 임전무퇴와 北 도발시 초전박살로 ‘적의 심장부를 타격해 분쇄’하라”고 촉구했다.특히 활빈단은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과 군수뇌부에 ‘미사일방어시스템(THAAD)’조속 배치와 ‘잠수함발
순천·곡성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서갑원 예비후보가 설대목을 맞은 5일 순천 웃장을 방문, 상인들에게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시장상인들로부터 시장활성화를 위한 애로점과 대책마련을 청취했다. 또 채널a와 인터뷰를 통해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이 5일 5일장이 열린 순천 웃장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노관규 前 순천시장을 만나 선전을 당부하고 있다. 노 후보 측은 이날 웃장서 조우(遭遇)한 조 시장이 전임 순천 시장인 노관규 후보에게 이번 총선에서 선전을 당부했다고 전했다.평소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조 시장이 이날 시청 간부를 대동한 채 노 후보에게 관심과 선전을 표명하자, 조 시장 측 한 인사는 "조 시장 측 인사들의 표심이 술렁거리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YTN이 2월 5일 보도한 순천-곡성 선거구 여론조사에 따르면,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설날을 맞아 하늘의 뜻에 순응하며 살자는 차원서 전국의 천(天)자 지명을 갖고 있는 지자체를 돌며 국태민안(國泰民安)시위와 더불어 골목상권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홍 대표는 5일 신원시장 등 전통시장을 돌며 "설 용품 구매는 대형마트 보다는 사람 냄새 풀풀나는 동네 전통시장에서 구매하자"며 골목상권보호 운동을 벌였다. 홍 대표는 천안과 순천 등 천자 지명이 포함된 자자체를 순회할 예정이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일 중국의 뒤통수를 치면서 4차 핵실험 강행에 이어 위성 발사로 위장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를 예고한 김정은에 “자멸할 짓하단 평양이 초토화 되고 군부쿠데타에 이어 민중혁명 봉기에 직면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활빈단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B-2 스텔스 폭격기,F-22기, B-52 전략폭격기가 출격해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면 “결국 백기들고 평양도 내주는 패전의 길이 자명한데도 상미련 떨고 있다” 고 맹비난했다
더불어민주당 서갑원 예비후보가 4일 전남 예총 사무실에서 최근 전국예총전국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승정 전남예총회장 및 김영규 신임 순천예총회장과 문화예술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이승정 회장과 김영규 회장은 “문화예술진흥법 관계 법령이 정비 되었고 후속 조치로 순천 예술인들을 위한 전문적인 문화예술인센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주문하자 서갑원 예비후보는“지역의 도시의 성장지표는 문화예술의 활성화 여부가 척도다”면서 “순천시, 지역대학, 그리고 정부등 다양한 연계체제 및 지원 고민해야 되고 실천에 옮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 사회봉사단은 4일(목) 대전 동구 ‘효광원’과 유성구 ‘성세재활원’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 등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코레일이 설 연휴를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전개해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5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복지단체 등 전국 120여 개 기관에 약 8천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코레일은 본사와 각 지역본부에 소속된 49개의 코레일사회봉사단과 함께 전국적인 나눔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이혜경 의원(새누리, 중구2)은 2월 2일(화) 오후3시 중소기업회관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6년 대한민국 SNS산업대상’에서 SNS산업진흥원장 특별상을 수상해 화제다.평소 다양한 의정활동을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하고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하여 지역 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자 노력했다. 특히, 사회 문제의식에 대한 의견 개진 등 끊임없이 소통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여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이혜경 의원은 “정치인이 SNS를 통한 소통에 대해 양면성이 있는 것을 안다.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에서는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왕십리2동마중물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정명기)는 지난 1월 저소득 주민을 위해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성동이동푸드뱅크 ‘희망마차’를 운영하여 50여 가구에 각종 생필품 10종을 후원했다. 왕십리2동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홍주)에서는 친환경 손뜨개 수세미를 직접 제작해 저소득 주민 20여 가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복근)에서는 성동저널에서 후원한 백미 20kg 4포를 저소득
순천-곡성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서갑원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오는 4월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서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50여일간의 석고대죄를 통해 지나온 정치인생을 돌아보며 뼛속 깊이 반성했다”며 “맏이의 마음과 섬기는 자세로 책임지고 희생하고 통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일 국회앞에서 이날 64회 생일을 맞은 박근혜 대통령이 오전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국회를 향해 경제활성화법,노동개혁법 및 테러방지법 등 시급한 민생법안 국회처리를 요구하는데도 마이동풍인 국회의 국정 발목 잡기 규탄 시위를 벌였다.앞서 활빈단은 국가원수인 박 대통령의 생일 축하와 함께 입춘일(4일)에 즈음해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기원 했다.
한파와 함께 몰아진 눈보라가 몰아친 주말 한파가 잦아든 지난 25일 21. 5cm의 적설량을 보인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판이 소복하게 내린 눈으로 뒤덮혀 겨울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진도군이 지난 25일(월) 장애인 콜택시 운영을 위한 운영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군은 지난해 말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하여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휠체어가 장착된 택시를 구입해 1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운행 중이다.장애인 콜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급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됐으며, 이용요금은 일반 택시의 50% 이하로 저렴하다.군은 민간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장애인 콜택시 수탁기관으로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진도지회를 선정했으며, 통합 콜센터 운영 및 요금, 유지 방안 등
광주신세계(총괄임원 임훈) 1층 컬쳐스퀘어에서 21일 오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와 함께하는 '체조요정' 손연재의 팬 사인회가 열렸다. '제이에스티나'는 지난 2009년부터 손연재를 후원하고 있다.
안국(安國)역을 출발해 전국의 안(安)지명 시군을 돌며 국태민안(國泰民安)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2일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지하철도 테러 안전 지대가 아니다"며 국회에 박근혜 대통령이 요구한 테러방지법 즉각 제정을 촉구했다.앞서 홍 대표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테러방지법제정촉구국민운동연합(상임대표 김규호 선민네트워크)주최로 열린 제7차 기자회견에 참석해 "테러는 예고 없다"며 국회와 정치권을 향해 테러방지법 제정 촉구 피켓시위를 벌였다.활빈단은 내달부터 전국 공항을 돌며 항공안전및 공항보안 강화촉구
목포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목포시가 지난 18일 저녁 6시부터 19일 오전 8시 40분까지 제설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목포 지역은 18일 오후부터 눈발이 흩날리다가 저녁 퇴근 시간대 무렵 눈발이 거세지기 시작해 19일 오전 10시 현재 8.1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시는 눈발이 굵어지자 즉시 제설기동반을 가동해 제설작업을 실시해 19일 오전 8시까지 경사로 등 주요 도로에 제설차량 6대를 투입해 염화칼슘 133톤, 제설용 소금 194톤을 살포했다.시는 제설기동반 24명이 철야근무를 실시한데 이어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 해소
올인통(올바른북한인권법과 통일을위한시민모임)과 활빈단 등 북한인권운동가들이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북한인권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장흥군 회진면 신상마을의 한 농가에서 수확을 앞둔 천혜향이 탐스러운 열매를 자랑하고 있다. 하늘이 내린 향기라고 불리는 천혜향은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다.
바다로 나간 남편의 무사귀환을 기다리며 부인이 작은 등을 밝히고 기도드렸다하여 이름 지어진 장흥군 용산면 남포마을의 소등섬.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0월 가볼만한 곳에 선정되며 남도 최고의 일출 명소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사진은 (사)한국디지털사진작가협회 ‘2015 제4회 일반회원 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엄길섭 사진작가의 ‘눈 내린 소등섬 일출’.
장흥군 대덕읍 내저마을 주민들이 앞바다에서 매생이 수확이 한창이다. 평년에 비해 다소 높은 날씨 때문에 작황이 예년만은 못하지만 장흥매생이는 특유의 진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여전히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