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29일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해단식’을 가졌다.역대 최고의 성적(전국 3위)을 거둔 이번 대회 해단식에서는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위 입상한 학생선수와 지도자, 감독, 학교장을 비롯해 해당지역 교육장, 경기단체 유공자 등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장려금을 지급했다.이날 김선우(영광중앙초, 체조), 강민우(완도중, 역도), 이승헌(해룡중, 검도), 서진원(망운중, 골프), 김영태(순천팔마중, 배구), 이종민(고흥동초, 정구), 손예령(구례여중, 양궁) 선수가 대한체육회 선정 종목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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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선
2017.06.30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