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액 살포 민노 김선동 민주당의 책임이 크다.최루액 살포 민노 김선동 내 이럴 줄 알았다.순천의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22일 한미FTA통과 과정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을 향해 최루액을 살포했다고 한다.진작부터 예상했지만 막상 터지고 보니 실소를 금할 수 없다.전기톱과 해머와 쇠사슬에 이어 마침내 최루액까지 국회에 등장한 것이다.그러나 이 코미디는 진작부터 예
민노당 김선동 후보의 북한세습문제 침묵...'색깔론' 인가, 사상의 자유인가? ▲ 박종덕 본부장 4.27 순천보선과 분당재선거는 떼낼려고 해도 떼낼수 없는 상황이 됐다.최근 북한 3대 세습문제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순천보선에 출마한 민노당의 김선동 후보가 ´야권연대´후보라는 명분으로 색깔론을 제기하며 그 실체를 가리고 있기
지금 전남 광양과 구례에선 서울대학교를 유치하고자 한 세력과 유치를 못하게 가로막은 세력이 맞서고 있다.유치를 하고자 한 세력은 서울대 남부학술림이 위치한 광양 백운산과 구례 지리산에 서울대가 제안한 남부학술림을 통해 지역과 서울대가 같이 갈수 있는 여러방안에 대해 서울대와 협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서울대 유치를 못하게 가로막은 세력은 백운산을 지
최근들어 광양 서울대 법인화에 따른 지리산백운산 문제와 관련해 많은 글을 쓰다보니 주위에서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들이 들린다.“왜 광양시보다 서울대 입장에 치우쳐서 글을 쓰냐는 것이다”물론 맞는 지적이다.기자는 분명히 서울대 입장을 반영해 기사를 썼던 것이다. 특정 논란의 쟁점이 있는 경우 기자는 분명히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글을
사이비좌파가 호남에서 창궐하는 이유호남이 사이비좌파단체들의 ‘숙주’가 된 이유는 좌파단체들에 대한 비판여론이 거의 없어 좌파단체들이 별 탈 없이 자라기 좋은 토양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주지하다시피 전라도는 5.18 민주화운동 등을 거치며 김대중-노무현 정권기만을 제외하곤 20여년 동안 반정부 입장을 당연시하는 분위기가 팽배한 지역이다
전남지역 농민과 진보단체들이한미FTA 절충안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진 민주당 의원을 비난하고 나섰다.전국농민회 총연맹 전라남도연맹을 비롯한 민주노총 등 진보단체는 10일 오후 전남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한미FTA 절충안에 서명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거론하며 공개사과를 요구했다.이들 단체는 "농민을 대표해야 할 전남지역 김성곤, 최인기, 우윤근
광양백운산지키기 시민행동이란 단체가 1일 광양시 옥룡면 소재 서울대 추산리 연습림에서 개최예정이었던 서울대와 기획재정부와 지역시민단체간 간담회가 파행된 것에 대한 책임을 서울대측에게 미루고 있다.이들은 서울대가 이날 간담회장에 김경재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시민사회단체의 원로인 안종훈 민주당 고문과 지역에서 오랫동안 법무사 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에 헌신해
백운산지키기는 호남의 저항적 지역주의를 보여준 한 단면백운산지키기 운동은 얼듯 애향운동처럼 비칠지 모르겠지만,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의 일부 좌파성향의 인사들이 토착세력들의 힘을 빌려 정치적이득을 챙기기 위해 투쟁으로 변질됐다.소위 지역의 힘을 빌려 '저항적 지역주의'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이번 저항적 지역주의 운동은 비단 이번 백운산 지
“한미FTA 19대 국회로 넘기자”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은 28일 국회 본회의 5분발언에서 “한미FTA를 19대 국회로넘기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통해 서울시민들이 “대다수 서민들에게 고통과 눈물, 절망과죽음을 강요하는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된
백운산지키기는 호남의 저항적 지역주의를 보여준 한 단면백운산지키기 운동은 얼듯 애향운동처럼 비칠지 모르겠지만,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의 일부 좌파성향의 인사들이 토착세력들의 힘을 빌려 정치적이득을 챙기기 위해 '저항적 지역주의'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이번 저항적 지역주의 운동의 심각성은 지역의 고 물론이고 광풍현상이 되풀이 된다. 비단 이번 백운
서울대 법인화를 둘러싼 좌파들의 이중성은 극명하게 드러난다. 대개 이들 좌파인사들의 이중성은 본인 사생활과 대중들에게 요구한 정치적 이해관계가 현저히 다르게 반영되는 데 있다. 그래서 이런 인사들을 '사이비좌파' 라고 명명한다.이들은 대개가 본인의 자식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내 최고 서울대나 일류 사립대를 다니거나 아니면 미국이나 유럽의 일류대학을
현수막정치=선동정치인 이유?... "현수막만 있고 토론과 대안제시는 없다"최근 광양에서도 백운산을 지킨다면서 이런 현수막 정치가 판치고 있다. 지난 29일 밤에는 서울대 남부학술림 도로에서 흥분한 일부 시민들이 서울대 휘장을 불태우기도 했다. 불 지르는 것도 모자라 지역의 시의원이란 현장에 가세해 선동질을 부추키고 있다. 광풍의 진원지를
광양시는 앞으로 글로벌의 'ㄱ' 자도 쓰지말라광양시에서 광풍처럼 번지는 소위 백운산지키기 운동의 실체는 언뜻 애향운동으로 들릴 수 있으나 사실은 지역토착 세력들이 주도하는 백운산지키기를 빙자한 토착정치판에 다름이 아니다.이들은 여러 객관적사실을 오도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서울대가 법인화되면 사립대가 된다는 것이다.현행 서울대법인화법에 따르면 이전
최근 광양지역사회에서 움직이고 있는 백운산지키기 운동이 점차 광풍으로 번지기 시작하고 있다.이런 광풍의 이면에는 항상 특정정치세력이 있기 마련인데, 이번의 경우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 정도가 심하다.특히 언제부터인가 지역사회에서 특정이슈만 뜨면 민노당류의 세력들이 나서서 득세를 하기 시작했다.그것도 뭔가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움직였다.지난해 6.
누구나 안철수 신드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안철수와 박원순의 차이점안철수 쓰나미가 한국정치를 무너뜨렸다. 한국정치가 그만큼 허약했다는 반증이다. 정치가 유권자들로부터 신망의 대상이 아닌 불신과 염증의 대상이 됐다고 봐야 할 것이다.안철수 신드롬을 둘러싼 이면에 또하나의 내면을 봐야 한다.그러기에 앞서 우리는 안철수 신드롬을 만든 이가 먼저 누구인지를 살펴봐
민노당 김선동 후보의 북한세습문제 침묵...'색깔론' 인가, 사상의 자유인가?4.27 순천보선과 분당재선거는 떼낼려고 해도 떼낼수 없는 상황이 됐다.최근 북한 3대 세습문제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순천보선에 출마한 민노당의 김선동 후보가 ´야권연대´후보라는 명분으로 색깔론을 제기하며 그 실체를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