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1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제21회 바다의 날 기념식장, 광양항만에서 해양수산 오염 비리추방, 불법조업중국어선 추방, 항만테러대비 보안강화 촉구 시위를 벌였다. 이어 순천교육지원청 앞에서 제자 여중생 10여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H중학교 체육교사 파면과 교직에서 영구 퇴출을 요구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농번기가 한창인 가운데 전남 강진군 군동면 들판에서 탐스럽게 자란 양파를 수확하는 아낙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미세먼지 속에 한여름날씨를 보인 지난 30일 대한민국 최대 조림지로 잘 알려진 강진초당림(전남 강진군 칠량면) 산책길을 걷는 사람들이 피톤치드향에 묻혀 삼림욕을 즐기느라 마냥 행복해 보인다.960ha면적의 강진초당림은 백제약품 CEO인 모범독림가 김기운회장이 1968년부터 민둥산에 편백과 백합 등으로 치유의 숲으로 완성해 놓은 인공조림지로 지난해부터 일반에 개방해 여름철엔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남도 최고의 힐링 숲이 되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차기 대통령 후보로 추대하고자 하는 단체들이 잇따라 출현하는 가운데 지난 총선때부터 친반을 표방하며 활동한 통일 국민대통합 반기문 대통령 출마추대 이상우 추진위원장이 국제NGO대회를 앞두고 29일 오후 경주 힐튼호텔에 여장을 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환담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호텔 8층 숙소에서 반 총장을 만나 5분여에 걸쳐 정치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데 이어 호텔 1층 로비에서 반 총장을 배웅했다고 전해왔다.이 위원장은 단체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 "반기문 총장을 차기 대통령으로 추대하기 위해 충청권
27일 도쿄 하네다공항 이륙직 전 날개 화재가 발생하자 제주에서 안보행사후 김포공항 도착한 활빈단 홍정식 대표, KAL 카운터 앞 항공안전 촉구 긴급시위를 하고 있다.
본격적인 모내기 시기가 시작되면서 사료작물의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노란색 곤포비닐로 쌓여진 조사료 사일리지가 들녘에 곳곳에 놓여져 눈길을 끌고 있다.이는 장성군이 대부분 하얀색 비닐곤포로 포장하던 곤포사일리지를 옐로우시티 이미지에 걸맞게 노란색 비닐로 바꿔 추진한 것으로 노란 곤포사일리지가 들판에 쌓여가면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장성군은 올해 예상생산량 3만9천개중 약 30%에 해당하는 1만7백개 정도를 노란곤포로 포장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비닐 색변경으로 인한 탈색, 부패, 변질이 없다면 내년부터 대폭 확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5일 오후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롯데호텔에서 제주포럼 참석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북핵폐기와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내는 특단의 대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단지 롯데호텔 앞에서 제11회 자유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25일~27일)에 참석차 방한하는 반기문 UN사무총장에 5박6일의 비공식 일정중 긴급 방북,김정은에 핵포기 선언을 이끌어내 한반도평화와 민족화해로 겨레의 염원인 남북통일의 물꼬를 트라고 촉구했다.
지난 20일 열린 차이잉원 대만 총통 취임식에 초청받은 새누리당 유준상 상임고문 일행이 21일 오전 대만 부총통관저를 방문, 대만의 신임 천젠런 부총통과 환담한뒤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왼쪽부터 조백상 주대만대표부대사, 구한승 대만한인회 인사, 새누리당 이운용 국회의원, 이은재 국회의원, 유준상 상임고문,새누리당 조경태 의원, 대만의 신임 천젠런 부총통, 오지중(吳志中)대만 외교부정무차관,임은정(林恩貞) 외교부 동태평양司 副司長, 전순옥 의원
새누리당 이은재 국회이원(강남병)이 20일 저녁 대만 타이뻬이 소재 메리어트 호텔서 열린 민진당 차이잉원 총통 취임 축하 외교사절단 환영만찬 행사장에 입장하는 차이 총통을 만나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차이 총통 옆에 위치한 인사는 더불어민주당 전순옥 의원. 이날 환영 만찬장에는 새누리당 조경태 의원을 비롯해 유준상 상임고문, 이은재 국회의원, 이운용 국회의원, 전순옥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어버이 날인 8일서울시내 할인점,편의점을 돌며 살인기업 옥시불매운동 전개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에 국민생명안전 저해 다국적 기업추방을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피해가족들이 영국에까지 가 원정시위를 벌이는데도 한국민에 사과를 거부한 옥시 본사 사장규탄 국제켐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한편 활빈단은 옥시불매국민운동에 전국 주부 등 여성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6년만에 평양에서 열리는 북한 노동당 7차대회일인 6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옛노동당 당사 앞에서 김정은의 전쟁도발광기를 규탄하며 김을 21세기 위대한 태양으로 떠 받드는 3대세습 독재왕조 타도 호국안보 시위를 벌였다.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에 북한이 대남무력도발 즉시 평양을 탈환해 조국통일 과업을 이루길 촉구하며 민관군이 단합,국론을 결집시켜 유비무환릐 총력안보태세 강화로 국가수호에 나서길 강조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이란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대통령의 대박 성공외교를 건국이래 최대성과를 이룬 국익창출 외교라며 축하 환영 시위를 벌였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지난 29일 서울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조세피난처에 재산 숨긴 재벌 기업가 등 박근혜V대통령의 경제사회정의 실천에 역행하는 경제 매국노들을 긴급 수사해 엄벌하고 국세청은 탈세액을 기어내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장성군 북일면 작은재에 수천년된 고인돌이 둥지를 틀어 지나가는 이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이 고인돌은 원래 장성읍 우동마을에 있었으나 이 지역 도로확장 공사로 자리를 비켜주고 최근 이곳으로 자리를 옮겨잡았다. 길이는 3.5m, 무게 24톤에 이르는 거석으로 청동기시대에 만들어진 덮개돌형 지석묘로 알려졌다.고인돌이 자리잡은 작은재는 매년 철쭉과 꽃잔디로 뒤덮인 꽃동산이 조성돼 쉼터로 이용되고 있으며, 새로 자리잡은 고인돌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흥미로운 볼거리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8일 오후 3시 한국자유총연맹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16대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신임 회장 취임식장에 입장하는 김경재 총재,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유준상 새누리당 상임고문.한 때 김대중 전 대통령과 정치를 함께 한 이들 3명의 인사들이 이날 국내 최대 보수단체인 한국자총 김 총재 취임식에 모습을 드러내자 행사장 주변에선 민주화세력과 산업화세력이 하나되는 모습이 연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유준상 자총 고문은 이날 축사를 통해 "김경재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동서화합을 통한 국민대통합 에너지를 갖고 남북통일로 나가자"고 역설했다.한광옥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8일 서울중구 장충동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 앞에서 북한노동당 7차대회를 오는 5월6일 여는 김정은에 중국도 대북강력제재에 나선 판국이니 핵도발 포기로 선군정치 대신 선민정치로 전환해 인권개선, 시장개방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후 박근혜 대통령과 민족대화해로 '남북통일을 이루라' 고 촉구 했다
전국을 돌며 안보투어에 나선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2일 부산역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핵미사일 위협을 벌이는 김정은 타도 등 유비무환,총력안보 촉구 시위를 벌였다.이어 활빈단은 부산남구 대연동 UN공원에서 UN안보리의 대북제재 강화,부산중국총영사관에서 중국에 북핵저지 역활을 촉구했다.또 일본총영사관앞에서는 강진 피해 일본인 돕기 등 지구촌 인류애 실천을 호소했다. 앞서 활빈단은 부산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항만보안강화,부산해양수산개발원,부산지방경찰청 앞에서 해양수산비리 척결 및 철저수사를 요구했다.
'2016 남원코리아오픈대회' 개막식이 23일 오후 6시 남원시 춘향골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대한롤러스포츠연맹과 남원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 개막식은 특별히 주한국대만대표부 진용금(陳龍錦) 부대표와 구기(邱琪) 공보관, 대만롤러연맹 창핑쳉 회장 등 대만 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이날 개막식에서 유준상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이번 남원코리아오픈은 대한롤러연맹과 전국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가 통합하여 치러진 첫 국제대회이자 한국-대만간 친선교류전 국제대회"라고 소개하고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
23일 오후 6시 열린 남원코리아오픈 개막식에서 축사하는 주한대만대표부 진용금(陳龍錦) 부대표. 진 부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롤러스포츠를 통해 대만과 한국간 친선교류가 증진되길 기원했다. 18개국 7000여명의 해외선수임원진이 참가한 이번 남원 대회는 한국-대만 친선 교류전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