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최종 보고서가 발표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서울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찾아 "괴담,선동 정치로 어민과 수산인들이 너무 고통 받는다"며 더불어민주당의 도를 넘는 선동과 괴담 즉각 중단을 요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에 국민들을 향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 이용 권장을 촉구하는 공익시위를 벌였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용산 대통령실,국가보훈부서울지방보훈청,국회 앞에서 정의를 강조하는 윤석열 정부에 5.18유공자 4천여명중1000여명이 가짜 유공자로 그중 310명이 전현직 국회의원을 포함한 정치인이다"며"전수 조사해 혈세로 챙긴 보상금을 전액 회수하고 사법 처벌하라는 국민의 소리대로 단죄하라"고 촉구했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일 공정,상식,정의를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 시대에 가짜독립유공자의 서훈을 박탈하는 방침을 세운 박민식 국가보훈부장관에 "인촌 김성수는 독립운동,교육구국에 헌신한 선각자인 애국지사로 당연한 서훈 대상자이다"며"공적,공과 등을 재검토해 서훈해야만 한다"고 국민의 소리를 담아 공개적으로 긴급 제안했다.홍 단장은 "공산당원도 훈장 주면서 정녕 애국지사를 홀대한 인민군장교 아들인 문재인은 박인환 경찰제도발전위원장(前검사)으로 부터 간첩 의혹을 받아도 싸다!"고 문재인 정권의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일. 공정,상식,정의를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 시대에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의 손혜원,김원웅 부친 등 가짜 독립유공자들의 서훈 철회(박탈)방침을 국가정체성 수호 차원에서 '역사 바로 세우기'라며 대환영했다.
윤재갑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해남 · 완도 · 진도 ) 이 오늘 (29 일 ) 전국 지역신문협회가 개최한 ‘ 제 20 회 지역신문의 날 ’ 기념식에서 ‘ 국 회의원 의정대상 ’ 을 수상했다 .전국 340 여 지역신문사로 구성된 전국지역신문협회는 매년 의정 활동을 통해 국민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 언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국 회의원을 선정해 의정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윤재갑 국회의원은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들의 초기 투자비 완화를 위해 식물공장이나 수직농장 등 스마트 작물재배시설을 농업시설로 인정하는 「 농지법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6·25 남침전쟁이 ‘미중 대리전’이라는 인민군 대위 아들인 문재인 전 대통령의 주장은 공정,상식,정의를 강조하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에 반하며 김일성의 책임을 은폐하고 중국의 ‘항미원조전쟁’을 비호하는 망발이다."며 날선 비판을 가했다.활빈단은 한반도를 피로 물들인 동족상잔의 6.25전쟁은 "쏘련군 장교 김일성,남노당 박헌영이 스탈린과 모택동을 꼬닥거려 야기한 무모한 남침전쟁이다”며 "6·25관련 글에서 남침전쟁은 가리고 '6·25는 미중 대리전이었다'고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7일 서울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6·25전쟁은 미·중 대리전이라는 SNS글을 통해 김일성 책임을 은폐한 문재인 전 대통령 규탄 시위를 벌였다.이어 활빈단은 출생연도와 父인민군 장교·문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정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던 2004년 나이를 속이고 가족을 대동해 이산가족 상봉 방북시 北이모라는 생모의 정체·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의 경남 양산 저택 매입 경위와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김정은과 좌담시 USB전달 의혹들을 "국민들은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대장동 50억 클럽 몸통 박영수 전 특검이 29일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 심문)를 받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폭우속에 "구속,엄벌 하라"며 法 정의 실천 촉구 시위를 벌였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재갑 국회의원 ( 더불어 민주당 해남 · 완도 · 진도 ) 이 일본의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 해 오늘 (20 일 ) 부터 국회 본청 정문 앞에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일본 도쿄전력이 지난 12 일 후쿠시마 제 1 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출 설비의 시험 운전에 들어가면서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 이에 국민들의 불안감은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수산업계는 생계가 달린 문제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재갑 국회의원은 국회
역대 민선 광주광역시장들이 광주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역대 민선시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민선8기 1주년을 기념해 광주의 미래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고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역대시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민선7기 초반인 2018년 9월 이후 4년 9개월 만이다.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민선2기 고재유 시장, 3‧4기 박광태 시장, 5기 강운태 시장, 7기 이용섭 시장 등이 참석해 광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강기정 시장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식’에 초청받아 참석하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9일 오전 경춘선 급행전철에서"자유와 번영의 미래산업 글로벌 지자체가 되라"며 축하시위를 벌였다.앞서 활빈단은 8일에는 서울시내 곳곳에서 축하캠페인을 전개하고 6월중 도내 시·군순회 축하 시위와 함께 '해외피서여행 대신 강원특별자치도내 동해안·계곡 피서로 외화절약 국내경기 살리기 실천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또한 활빈단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글로벌 관광특화도로 만들고“강원 동해·강릉·속초·삼척시 등 동해안 지자체들이'세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가 12일 독도에 입도해 제340회 본회의를 하고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할 예정이었으나 "한일관계에 부담될 수 있다"며 돌연 독도 입도를 취소하고 울릉도 행사로 대체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일본 눈치나 살살 보다니..오랫동안 독도 수호 결의안을 내고 특위까지 만들어 영토수호 활동한 경북도의회는 민족 자존심도 없냐?"고 맹성토했다.이어 활빈단은 행사지 변경과 관련한 언론사 문의에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는 배 의장에 "도의회 수장답게 목적지를 돌연 변경한 내용에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6·15 공동선언 23주년이 되는 15일 용산 대통령실,정부서울청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14일) 등을 돌며 6.15 공동선언을 폐기하던가 존치하려면 북의 획기적 태도 전환을 촉구할 계획이다.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 북에 핵실험-미사일 도발 포기와 북한동포 인권 탄압 및 인간성을 말살하는 3대세습독재 폭정 체제의 근본적 변화를 유도하는 新대북정책 추진을 주문했다.이어 활빈단은 통일한국을 이뤄낼 윤석열대통령이 북한에 故박정희대통령의 새마을운동지원-경제중흥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난 8일 관저로 초청해 “미국 편 들면 후회할 것”이라는 등 협박성 언사를 서슴지 않고 한국 정부를 공개적으로 무례하게 비판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강력 규탄했다이어 활빈단은 시진핑 주석에 한중 양국 가교역 외교활동은 커녕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민들을 모욕해 참담한 외교 결례를 범한 싱 대사를 경질,소환하고 "德和형 인물을 신임대사로 보내라"고 촉구했다.앞서 대통령실은 12일 싱 대사에 “가교 역할이 적절하지 않다면 본국과 주재국의
더불어민주당 해남 · 완도 · 진도 지역위원회 ( 위원장 윤재갑 ) 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및 일본 수산물 수입에 반대하는 범국민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 .서명운동은 지난달 26 일부터 각 읍면별 시장 및 버스 · 여객선 터미널 등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 6 일까지 지역주민 총 6 천 4 백여 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또한 , 지역위원회는 지난달 30 일 진도 가계해수욕장과 31 일 해남 명량대첩지 수변무대에서 총 1 천 2 백여 명의 수산인 및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 규탄대회 ’ 도 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7일 영상회의실에서 해외파견 광주시 공직자 영상회의를 주재했다.광주시가 공직자를 파견한 해외도시는 미국 뉴욕과 실리콘밸리,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캐나다 벤쿠버 등이다. 이날 회의에는 5개 도시 파견 공직자 6명이 참석했다.강 시장은 이들 공직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해외사무소 현황 공유, 광주 주요 현안 및 주력산업 연계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중미관계 악화에 따른 광주 기업의 영향 등 국내외 정세 파악과 일본, 미국 뉴욕·실리콘밸리 스타트업(창업) 동향을 파악했다.아울러 해외 시장 개척 및 네트워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북한이 31일 쏜 발사체가 엔진고장으로 실패해 국제망신을 떨고도 김여정 노동당부부장이 "다시 쏘겠다"면서 2차발사를 언급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의병의 날'인 1일 "참수를 자초하느냐"며 북 지도부를 맹비난했다.또한 활빈단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며 UN안보리결의에 대한 중대 위반인 심각한 도발" 이라며 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에 이종섭 국방부장관,김승겸 합참의장에게 "'호국보훈의 달' 인 6월 전군에 경계·감시 태세를 한층 강화하도록 특별지시하라"고 촉구했다.이와함께 활빈단은 "인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일 ‘의병의 날’ 을 맞아 나라가 위기시 자발적으로 일어난 의병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오직 나라를 구해야 된다는 일념으로 위국 헌신한 순국 의병들의 애족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국가 안보와 국민통합의 동력으로 삼자"고 주장했다. 일본군에 의해 짓밟히던 망국의 시대,의병들은 1907년(융희1년)고종황제 양위(讓位)와 군대 해산을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민초들이 지역마다 자생적 결집,보잘 것 없던 무기를 갖고도 일본군에 당당하게 맞선 민족보위 저항세력이다.앞서1895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사건과 관련해 정당법 위반 혐으로 검찰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한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서가 이번주 법무부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은 뒤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이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더불어민주당의원들에 "국민이 지켜본다"며 "제식구 봐주기 없이 법과 원칙을 준수해 양심껏 표결하라"고 요구했다.활빈단은 문제 의원들의 체포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곤욕스런 이재명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물밑작업으로 자율투표방식을 택해 빠져나갈 술수를 쓰겠지만 "국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공동번영을 향한 항해:푸른 태평양 협력강화'를 주제로 29~30일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들의 방한을 대환영했다.취임 2년차를 맞아 숨가쁜 광폭 외교 활동을 펼치는 윤석열 대통령이 '인도·태평양 전략'기여 외교 이행을 위해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rum:PIF)18개 회원국(프랑스 자치령 포함)정상들을 초청해 국가별 양자회담을 열고 정상들은 30일 부산북항 엑스포 예정지도 방문한다.임기 동안 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