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권을 일본에 빼앗겨 식민지로 전락했던 뼈아픈 통한의 슬픈 역사이자 민족의수치인 ‘국치일 (國恥日)’ 113주년일(29일)을 맞아"대한제국 내각 총리 대신 이완용과 제3대 한국통감인 데라우치 마사 타케가 조인한 한일 병탄 조약(韓日倂呑條約)은 원천 무효다"고 선언했다.활빈단은 "1905년 ‘을사늑약(乙巳勒約)’이 ‘강박 (强迫)에 의한’조약으로 합병조약8조의 ‘양국 황제의 결재를 받았다’는 조항이 드러내는 사후 비준 절차가 없고, 잇따라 확인된 순종 황제의 비준 거부를 보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포토]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8일 서울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영안실 앞에서 발인후 장지로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친 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영면을 기원하며 애도시위를 벌였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민연합부패방지중앙회(대표 오성환)와 함께 20일 늦은 밤 경기도 성남시 심곡동 성남서울공항에서 캠프 데이비드에서 3국 안보·경제협력 강화 합의 등 한미일 정상회의를 마치고 심야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익외교 성공을 환영했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1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한·미연합 훈련 정상적 복원인 '을지프리덤쉴드'(을지자유의 방패·UFS)의 완벽 성공을 기원했다.활빈단은 한·미연합훈련이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에서 한·미동맹 기치아래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해 북 도발에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방어1부 연습에다 전열정비로 반격작전수행 2부 연습이 완벽한 성과를 이루어 "북 기습 남침시 승전으로 이어지라"고 국민의 소리(民心)을 담아 기대했다.이에따라 활빈단은 “북한이 한미일 정상회의와 한·미연합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8일 윤석열 정부와 국회,여야정당,시민사회단체들에 "대한민국정부수립 3일만인 1948년 8월18일 초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대마도 반환을 일본에 강력하게 요구했다"며 "일본의 독도 억지 영유권 주장에 맞서 우리땅 대마도 반환을 당당하게 요구하라"고 촉구했다.활빈단은 “도쿄박물관내 대마도 관련 비석을 보면 우리땅임을 알수 있다”며 초대 대마도 도주로 추앙 받는 소시게히사(宗重尙)는 “원래 우리나라 송씨 로, 대마도에 들어가서 성을 종(宗)씨로 바꾸고 대대로 도주가 됐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8일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앞에서 이희규 전 의원 등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박인환 변호사,최성해 동양대총장)임원들과 함께 총력안보 시위및 산림도의 수장인 김진태 지사에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일정상회의 참석차 방미중인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협의해 하와이 산불진압 및 구조수색대와 의료지원봉사진 재난 현지 파견을 긴급 제안했다.또한 잼버리 파행을 거울 삼아 2024세계청소년동계올림픽를 철저히 준비해 성공하길 기원했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미국의 50번째 주인 하와이의세적휴양지 마우이섬이 산불에 휩싸이면서 10일(현지시간) 기준 사망자가 최소53명으로 집계되고 1000여명의 실종자가 발생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윤석열 대통령에 한미 철벽동맹 실천 차원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산불진화구조대 긴급 파견 지시를 국민제안했다.블름버그 통신에 따르면 하와이 경찰서장은 피해 지역에서 전기,통신 끊긴 후 주민들 이탈로 행방 불명자가1000명이 넘었을 것으로 추산했다.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액은 80억~100억달러(약 10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북중러' 연대를 과시하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총비서가 윤석열 대통령이 방미해 열릴 한미일 정상회담(18일),이어 후반기 한미연합 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가디언)을 앞두고 대미·대남 '강 대(對) 강'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나타내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애혈단나라사랑(단장 전석주)과 함께 북한 땅 최인접지인 인천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무력 도발하다간 평양이 불바다 된다"며"멸망할 무모한 짓 중단하고 인민들 먹거리 해결 등 민생을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출마로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과 관련 해남·완도·진도 지역구가 뜨거운 승부처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지난 4일 최근 해남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면서 ‘한여름밤 불금데이’가 펼쳐진 해남야시장에 정치인들의 발길이 모아졌다.지난달 27일 독도를 찾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는 전 세계를 향한 일본의 핵 테러 시도”라며 당직자들과 함께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돌아 온 현역 윤재갑 의원이 이곳을 찾았다.또한, 알려진 대로 "나는 나의 길을 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 길을 갈 것"이라며 해남·
정부의 2030년 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광주광역시가 신규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유럽을 방문 중인 강기정 시장 등 광주시대표단은 7월31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자원회수시설인 ‘아마게르 바케(Amager Bakke)’를 시찰하며, 관계자들과 친환경 소각시설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광주시는 자원회수시설을 ▲주민친화 ▲친환경 ▲지역명소 요건 등을 갖춰 혐오·기피시설이 아닌 주민과 환경친화형 시설로 건립할 예정이다.주민을 위한 문화·체육·여가 공간 조성은 물론 오염물질 배출을 최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 변호사 모임’(새변, 이사장 백대용)은 최근 정당 현수막에 대한 허가·신고 등 각종 규제를 전면 배제하는 「옥외광고물 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들은 현행「옥외광고물법」이 정당 소속 기존 유력 정치인들에게 사실상 무제한의 사전선거운동을 허용하여 정치에 뜻이 있는 청년과 정치신인 등을 차별함으로써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하루속히 정비할 것을 촉구했다.백대용 새변 이사장은 이와련 “현행 「옥외광고물법」은 시민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선거의 공정성을 훼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일본이 28일 2023년도 방위백서에서 ‘독도는 일본땅’ 이라는 억지 주장을 19년째 반복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독도를 가리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명)’라고 표기한 방위백서 망발에 대해 "왜구의 본색이 변함이 없다"며 "남의 나라영토를 침탈하려는 도둑백서다" 고 맹성토했다.이에따라 활빈단은 박진 외교부장관 등 외교 라인과 여야 정치권에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를 침탈하려는 부당한 영유권 주장에 "쐐기를 박으라"고 요구했다이와함께 활빈단은 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8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정부 안보라인에 북한이 '전승절'이라 부르는 6·25전쟁 정전협정체결 70주년일인 지난 27일 밤 평양 열병식에 등장한 최신 무인기와 전략 무력의 가장 강력한 핵심 주력 수단이라고 으시대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대책을 촉구했다.특히 활빈단은 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을 보좌하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김승겸 합참의장에 북한이 새로 개발·생산했다지만 "미국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RQ-4 글로벌호크 및 무인공격기MQ-9 리퍼와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이하 새변)’에서 후원하는 ‘한국청년입법정책학회’는 14.(금) 14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23년 국회의원실 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국회의원실 인턴십 프로그램’은 로스쿨 재학생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입법 분야에서의 법조 인력의 역할에 관한 포괄적인 이해를 돕고,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한국청년입법정책학회는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의 자발적 활동으로 설립된 입법정책학회의 연합단체이다. 2023년 현재 8개 법학전문대학원(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최종 보고서가 발표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0일 서울송파구 가락수산시장을 찾아 "괴담,선동 정치로 어민과 어물전 상인들이 너무 고통 받는다"며 야당의 도를 넘는 선동과 괴담 즉각중단을 요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에 국민들 을 향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 이용 권장을 촉구하는 공익시위를 벌였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미국 독립기념 247주년일(4일)을 앞둔 지난 3일 윤석열-바이든 대통령에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혈맹 수준의 동맹 강화와 북핵폐기 공조를 촉구했다.또한 활빈단은 "6·25전쟁때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피흘리며 도운 미국의 독립기념 경축일에 "보은(報恩)의 뜻 전하기로 '감사할 줄 아는 한국인 되기 운동'을 펼치자"고 대국민 제의했다.이와함께 활빈단은 "지난날 좌파정부의 햇볕정책 등 대북포용 정책으로 초래된 한·미·북 삼각관계 가 한미동맹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최종 보고서가 발표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서울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찾아 "괴담,선동 정치로 어민과 수산인들이 너무 고통 받는다"며 더불어민주당의 도를 넘는 선동과 괴담 즉각 중단을 요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에 국민들을 향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 이용 권장을 촉구하는 공익시위를 벌였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용산 대통령실,국가보훈부서울지방보훈청,국회 앞에서 정의를 강조하는 윤석열 정부에 5.18유공자 4천여명중1000여명이 가짜 유공자로 그중 310명이 전현직 국회의원을 포함한 정치인이다"며"전수 조사해 혈세로 챙긴 보상금을 전액 회수하고 사법 처벌하라는 국민의 소리대로 단죄하라"고 촉구했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일 공정,상식,정의를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 시대에 가짜독립유공자의 서훈을 박탈하는 방침을 세운 박민식 국가보훈부장관에 "인촌 김성수는 독립운동,교육구국에 헌신한 선각자인 애국지사로 당연한 서훈 대상자이다"며"공적,공과 등을 재검토해 서훈해야만 한다"고 국민의 소리를 담아 공개적으로 긴급 제안했다.홍 단장은 "공산당원도 훈장 주면서 정녕 애국지사를 홀대한 인민군장교 아들인 문재인은 박인환 경찰제도발전위원장(前검사)으로 부터 간첩 의혹을 받아도 싸다!"고 문재인 정권의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일. 공정,상식,정의를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 시대에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의 손혜원,김원웅 부친 등 가짜 독립유공자들의 서훈 철회(박탈)방침을 국가정체성 수호 차원에서 '역사 바로 세우기'라며 대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