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6일 서울중구 정동 주한러시아연방대사관,국가인권 위원회,대한적십자사 앞에서 한국인 백모 선교사를 간첩혐의로 긴급체포해 구금한 러시아에 즉각 석방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였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의대 교수들이 사직 등 집단행동에 나서려 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서울대 병원 진료후 응급센터 등 병원 곳곳에서 전공의 행정처분 중단,의대 증원안 백지화를 요구 등 “강력한 행동”을 예고하면서 “단체행동 불사”방침을 밝힌 전국의대교수협의회를 강도높게 규탄하며 전공의 의료현장 복귀를 호소하는 등 환자 보호를 위한 공익시위를 벌였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故 손명순여사 빈소에 조문하면서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YS의 60여년간 영원한 동반자로 민주화 정치에 헌신,기여한 현모양처형의 따뜻한 영부인 이었다"고 회고했다.특히 새해첫날 보육원생,탈북 새터민 어린이들을 데리고 전직 대통령댁 순방 행사를 10여년 벌인 홍정식 대표는 "부모 없는 아이들을 친손주처럼 반겨주었다"며 떡만두국으로 허기진 꼬마 고아 들에 실컨 배를 채워주던 그 자상함을 잊지못하겠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의대증원에 반발하는 의사집단이 25일 용산 대통령실까지 거리행진에 나서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국민생명 볼모로 한 집단행동 멈추고 환자 곁에 있으라"며 의사 시위 반대시위를 벌였다활빈단은 "전공의들이 떠난 병원은 의료대란이 현실화 되고 있다"며 "의료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활빈단은 윤석열대통령,집권당인 국민의힘 한동훈비대위원장에 의료공공성을 외면하며, '이익카르텔'에 젖은 의사단체에 당정협의를 통해 "법과 원칙대로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서울시 양천갑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 힘 정미경 후보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박종덕 본보 발행인과 같이 양천구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린 신정대교 인근 안양천 운동장 축제부스 현장에서 병원에서 사라진 전공의들에 "환자들이 애타게 기다린다"며 "가족들과 정월 대보름을 보낸후 즉각 의료현장에 복귀하라"고 호소했다. 이날 정미경 후보는 홍보부스를 돌며 지역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등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오는 4월 총선 양천갑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 힘 정미경 후보와 박종덕 본보 발행인과 같이 양천구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린 신정대교 인근 안양천 운동장 축제부스 현장에서 병원에서 사라진 전공의들에 "환자들이 애타게 기다린다"며 "가족들과 정월 대보름을 보낸후 즉각 의료현장에 복귀하라"고 호소했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와 본보 박종덕 발행인, 최석만 전 세종대학교 교수, 원용록 할범탕수육 회장 일행이 21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원희룡 후보 (前 국토부 장관) 지지 격려차 계산역 인근 선거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들은 원희룡 후보 김창호 특보를 만나 원 후보 지지격려 의사를 전했다. 기독교계에서오랫동안 활동한 최 교수는 계양구 관내 교계 인사들에게 원 후보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서울 강서구구 소재 이대서울병원 앞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머 의료계가 사직서 제출 근무지 이탈등 집단행동을 강행하자 "국민 생명을 볼모로 한 직업윤리를 망각한 망발이다"며 "즉각 환자 곁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활빈단은 생사가 위태로운 환자와 가족들이 발만 동동 구르게 된 참담한 의료대란 현실을 망각하면 "인륜과 도리를 저버리는 일이다"며 "환자의 생명 을 겁박할 게 아니라,보건복지부와 잘 협의하라" 고 요구했다.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의사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연대 세브란스 병원 앞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머 의료계가 사직서 제출 근무지 이탈등 집단행동을 강행하자 "국민 생명을 볼모로한 직업윤리를 망각한 망발이다"며 "즉각 환자 곁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활빈단은 생사가 위태로운 환자와 가족들이 발만 동동 구르게 된 참담한 의료대란 현실을 망각하면 "인륜과 도리를 저버리는 일이다"며 "환자의 생명 을 겁박할 게 아니라,보건복지부와 잘 협의하라" 고 요구했다.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의사들의 직업 이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연대 세브란스 응급실 앞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머 의료계가 사직서 제출 근무지 이탈등 집단행동을 강행하자 "국민 생명을 볼모로한 직업윤리를 망각한 망발이다"며 "즉각 환자 곁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활빈단은 생사가 위태로운 환자와 가족들이 발만 동동 구르게 된 참담한 의료대란 현실을 망각하면 "인륜과 도리를 저버리는 일이다"며 "환자의 생명 을 겁박할 게 아니라,보건복지부와 잘 협의하라" 고 요구했다.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의사들의 직업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 힘 중앙당사 앞에서 최근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논란이 된 '대통령실 시계 살포' 문제에 대해 관련 당사자들의 자발적인 후보사퇴를 촉구했다.홍 단장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자신들의 총선출마를 위하여 뿌린 만여개 시계를 대통령이 뿌린 것 같이 총선에 이용하는 것은 총선 물타기를 하는 것" 이라며 "시계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뿌린 후보들이 책임지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연수 전 시흥시장과 국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부천시 춘의동 126-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김영철 조합장과 부천시 소사본동 108번지,119번지 조미희 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추진 주민대표들이 지난 13일 부천시청 앞에서 열린 부천시 주거정비과 0.3평 알박기 규탄집회를 마치고 을 들고 부천시청에 들어가고 있다.이들은 부천시 주거정비과가 불과 0.3평에 불과한 시유지 공유부지를 갖고 조합설립에 반대동의 한 것을 성토하고, 반대동의 철회나 민간매각을 요청한 상태다. 또한 춘의동 126-1 조합은 사업지연을 우려해 해당 사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126-1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조합장 김영철)이 7일 부천시청 앞에서 열린 관리지역 강제편입 결사반대 집회에서 부천시 주거정비과가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에 춘의동 126-1 가로주택정비사업지가 편입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소규모주택 관리지역 대상에 춘의동 126-1 가로주택정비사업지 일대를 포함시켜 관리지역으로 지정하면 그로인해 기존 가로주택정비 사업이 지연되고 인근 사업예정구역과 통폐합 과정에서 불필요한 마찰이 발생된다는 점을 들어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국민특보단포럼(회장 홍성태)주최 2024년 신년하례식에서 "4.10총선 압승으로 윤석열 정부 중후반기 국정운영 성공을 위해 총력을 경주하자"고 힘주어 말했다.이어 홍 대표는 성동구 왕십리역 디노체컨벤션홀 에서 열린 한국방송통신대 서울총동문회(회장 최기재)주최 '새로운 출발'신년하례식에서 "갑진 년 龍의 해에 건강,행복.보람된 활기차고 값진 국태민안 한해가 되자"고 공익 캠페인을 벌였다.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부천시 소사본동 108번지,119번지,78번지 일대 주민대표 김용임 조합장과 조미희님이 맹추위가 몰아친 23일 오전 부천시청 앞에서 상여시위를 마친후 조용익 부천시장에게 호소문을 전달하기 위해 부천시 청사에서 대기중이다. 다음은 전문 저희들은 부천시 소사본동 78번지, 108번지,119번지 일대 주민들입니다.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이곳 부천시청 문밖에 선 이유 재개발 사업을 더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부천시 소사본동 7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림)이 맹추위가 몰아친 23일 오전 부천시청 정문 등에서 부천시가 소사본동 7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지 일대를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에 편입시키기 위해 고의로 건축심의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난하고, 관리지역 강제편입 중단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하루빨리 건축심의를 통과시켜 줄 것을 요구하는 항의시위를 벌였다. 조합은 조합설립인가 3년째인 올해 11월까지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을 접수하지 않으면 LH 공공시행자가 선정할 수 있고,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부천시가 지난해 9월 소사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에 반대동의 의사표시를 하는 바람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설립 총회까지 하고도 조합설립 승인이 반려된 부천시 소사본동 108번지, 119번지 일대 주민들이 23일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부천시(시장 조용익) 정문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이들은 항의집회 직후 을 시청에 전달하고 부천시 주거정비과를 방문하여 "해당 가로주택부지내 0.3평 공유부지를 소유한 부천시가 조합설립를 돕기는 커녕 '소규모주택정비관리계획'을 이유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부천시가 지난해 9월 소사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에 반대동의 의사표시를 하는 바람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설립 총회까지 하고도 조합설립 승인이 반려된 부천시 소사본동 108번지, 119번지 일대 주민들이 23일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부천시(시장 조용익) 정문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이들은 항의집회 직후 을 시청에 전달하고 부천시 주거정비과를 방문하여 "해당 가로주택부지내 0.3평 공유부지를 소유한 부천시가 조합설립을 돕기는 커녕 '소규모주택정비관리계획'을 이유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13일 치러진 대만 총통(대통령) 선거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대만 주요 방송사들의 실시간 개표 방송에 따르면 친미(親美)·반중(反中) 성향의 집권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친중(親中) 성향 제1 야당 국민당의 허우유이 후보가 그 뒤를 따르고, 중도 민중당의 커원저 후보는 제일 뒤처졌다.이날 오후 5시 10분(현지 시각) 기준 대만 EBC TV는 라이칭더 후보가 237만표(득표율 37.4%), 허우유이 후보가 208만표(32.9%), 커원저 후보가 189만표(29.7%)를 각각 얻었다고 보
(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전 서울남부지검 장)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에서 저서 '대통령이 된 간첩' 출판기념회를 여는 가운데 4전5기신화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국민 의힘 비대위원장에 국내외에서 암약하고 특히 여의도 정치판에 침투한 간첩 일제 소탕을 "검경 공안 당국이 나서도록 특별 지시하라"고 촉구했다